- "서울↔울산 자차로 '왕복' 해주실 분?"...사례비 5만원 준다는 '당근녀'의 제안
- "가게 앞 배달된 식자재함 속 치즈가 사라졌어요"...CCTV 살펴봤더니 (사진)
- "옆에서 대놓고 '예쁜 여자와 살고 싶다'는 남편...이혼해야 할까요?"
- '신분증' 없어서 술 못 준다니까 가게로 경찰 출동시켜 '성인인증' 해달라는 MZ손님
- 불길에 뛰어들어 '다리 절단'했는데도 엄마 구했다고 행복해하던 청년의 안타까운 근황
- "나와 잤으니 엄마를 형님이라 해" 낄낄...'짐승' 새아빠 죽인 여대생과 남친
- 친구가 소고기 쏜다고 갔더니 코인으로 8억 벌었다고 자랑...."짜증난다 vs 그래도 고맙다"
- "제 자식이 결혼합니다"...날짜·장소 없이 모바일청첩장 보낸 직장 상사
- 중국 도착한 후 해맑게 대나무 씹어 먹던 '푸공주' 푸바오, 숙소 입성 (사진·영상)
- 길 가다 처음 본 형아가 비 맞으며 일하자 감기 걸리지 말라고 몰래 우산 씌워준 꼬마 (영상)
- "스킨십 많이 나눴다"...배웅 후 복귀한 '푸바오 작은 할아버지' 송영관 사육사가 전한 말
- 성균관대 졸업한 여성이 미국 회계사 때려치우고 '페인트공'이 된 사연 (영상)
- "옆에서 갑자기 툭 튀어나온 '택배차'...제네시스 GV80 제동능력 때문에 살았습니다" (영상)
- "전남편과 찍은 웨딩사진 절대 못 버려"...새 남친과 결혼 앞두고 간직하겠다는 '돌싱 여친'
- 호텔에 있는 전기포트 쓰면 안 되는 이유..."이미 한 번 우려냈는데 사용한 XX 나와" (영상)
- 중국 가는 트럭에서 할부지들 응원 받으며 한국의 '마지막 모습' 눈에 담는 푸바오 (영상)
- "김밥 만들어 싸들고 다니는 건 지지리 궁상"...도시락 싸간 회사원이 직장 동료에게 들은 말
- 미국 유학 간 가족 뒷바라지한 기러기 아빠 "아내, 6억 더 안 주면 이혼 못 한다네요"
- 폭우 속 사육사·팬들에게 '눈물의 배웅' 받으며 중국으로 떠난 푸바오 마지막 모습
- "널 만난 건 기적 같은 일이야"...오늘(3일) 떠나는 푸바오에게 판다월드 사육사들이 전하는 손 편지
- 알바가 받은 팁 "당연히 가게 것"이라며 빼앗았다고 글 썼다가 '역풍' 맞은 자영업자
- 카페에서 신발 벗고 소파서 남친에 '발마사지' 받는 여친..."민폐다 vs 아니다"
- "아이 셋과 함께 온 어른 손님 4명...최소 5인분은 시켜달라 했더니 날리칩니다"
- "30살에 '저녂 먹었냐'는 썸녀와 맞춤법 때문에 못 만나겠습니다...제가 예민한 건가요"
- 구독자 40만명인 인플루언서에게 "채널 사겠다"는 업체가 제시한 금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