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취방 놀러와 손잡고 '볼 뽀뽀' 해주는 10살 연하 여사친...삼촌처럼 편해서랍니다"
- "절친 한명도 없는 저, 인생 망한건가요?"...사회초년생 고민에 인생 선배들 조언 쏟아졌다
- 개원의로 성공한 치과의사가 '중국집' 운영하는 아빠한테 배웠다는 '성공비법' 4가지
- 전 여친이 바람피워 다른 남자의 딸 낳아...딸 클 때까지 23년 기다려 잠자리로 복수한 남성
- "제 키는 165cm이지만 얼굴 잘생기고 '금수저'...174cm 여자와 '썸' 타는 중입니다"
- 잠결에 자위하며 다른 남자 이름 부르는 아내 불륜 의심했는데...알고 보니 '이 병'이었다
- "오빠가 내 꿈에서 부자됐어" 여동생 말에 복권 산 남성, 11억 당첨
- "아기엄마가 김포 현대아울렛 '수유실'에 개를 데리고 들어와 깜짝 놀랐습니다"
- "아내는 아기 원하지만...167cm '키작남' 유전자 물려주기 싫어 '정관수술' 합니다"
- '우울증약' 7년 동안 먹는 중인데...결혼 앞둔 예비신랑에게 "숨겨도 되냐"는 여성의 고민
- "결혼하려면 그동안 모은 돈 내놓고 가라는 엄마·아빠...연 끊어야 할까요?"
- 잃어버린 에어팟 한쪽 '수학 공식'으로 10분 만에 찾은 명문대생
- 대형마트 주차장 통로에 '가로'로 누워버린 승용차...여성 운전자는 선루프로 빠져나와 '발 동동'
- "쓰레기 버리러 나간 아내가 주차장서 처음 본 차에 타 '낯선 남자'와 대화하고 있었습니다"
- 고양이+쥐 섞인 희귀 동물 구조한 남성...알고 보니 '탈모증' 걸린 라쿤
- 국군대전병원 헬기 착륙장에 '전사한' 미군 친구 이름 새겨넣은 이국종 (영상)
- 백반집서 나온 계란프라이 2개 혼자 다먹은 친구...지적하니 "너 식탐있구나?"
- '은밀 사진 유출, 원나잇 소문'에 시달리던 미모의 여교사...범인은 아들이었다
- 집에 '몰래카메라' 설치 해둔 남편... "딸아이 보려고 설치했다"
- "160cm 슬렌더, 자산 1500만원...전 '몇각형'인가요?"...98년생 여성의 '블라인드' 글
- 아기 유모차, 아내의 화장품 '사치'라더니 1억짜리 차엔 '플렉스'한다는 남편
- "한 달 동안 차 안 탔더니 '비둘기'가 둥지를 틀어놨습니다"
- 고속버스 타고 가는 내내 앞 좌석에 다리 올리고 기사님 시선 강탈한 20대 남성
- 로드킬 당한 유기견 마지막 가는 길 추울까봐 '군복' 벗어 덮어준 군인
- 웹툰 '미래의 골동품가게' 드라마 제작 확정...싱크로율 100% 여주인공 가상 캐스팅 5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