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 셋 키우느라 돈 없다며 '더치페이' 빠지던 친구, 자기 애 '돌반지' 해달라네요"
- "남성 탑승자는 흥분 금지"...규칙 지켜야 탈 수 있는 '누드 크루즈' 탑승 후기
- '제로콜라' 안파는 식당, 밖에서 사와 마시면..."진상이다 vs 괜찮다"
- 미용실에서 키우는 개 20초간 목 조른 목사..."잘못 없다"며 사과도 안했다
- "2년간 하루 15시간 일하며 여친에 용돈 주던 오빠가 결혼 한 달 전 차인 뒤 숨졌습니다"
- "독립하고 싶다는 대학생 딸...매달 110만원 준다니까 부족하다며 대듭니다"
- "임신하자 '출산선물'이라며 중고젖병 준 친구들...그냥 내다 버렸습니다"
- "클럽에서 만난 연하남과 술김에 혼인신고...취소 안돼 26살에 '이혼녀' 될 판입니다"
- 아이돌 '연애 금지령' 때문에 연애 골든타임 놓쳐 '난자 냉동'해야 한다 토로한 전 걸그룹 멤버
- "돼지국밥집에서 국밥 1개에 공깃밥 2개, 공짜 반찬 '리필' 3번 했다가 진상 취급당했습니다"
- 비뇨기과 갔다가 34년 만에 고환이 없는 걸 알게 된 남성, "'군대'도 다녀왔는데..."
- "지하철역서 필름 끊겼는데, 눈 떠보니 유흥주점...술값 1000만원이 결제돼 있었습니다"
- 가수가 꿈인 장애인 딸 넘어질까봐 무릎꿇고 잡아준 엄마...5년 뒤 근황 전해졌다
- 중국으로 떠난 딸 푸바오 영상을 본 엄마 아이바오의 뭉클한 반응 (영상)
- 2016년 메시 은퇴선언 당시, 15살 엔조 페르난데스가 남긴 장문의 편지
- 5월 1일이었던 '한국 어린이날'을 일본이 5일로 바꾼 이유
- "승무원 되고 싶어요" 초등학생 편지에 직접 자필로 답장 보낸 항공사 대표
- "오다가 교통사고 당했으면"...어린이 110명 방문 예정에 '저주글' 올린 키즈카페 직원
- 운동회 하는데 '선크림 공지' 안 했다가 아동학대 신고 당할 위기 놓인 선생님들
- "건강염려증 남친, 자기 간 수치 높다고 아이 빨리 낳아 간 이식 받겠답니다"
- 얼굴에 화살 관통한 어미 고양이...엄마 아파하자 입으로 뽑아주려는 새끼의 처절한 모습 (영상)
- "제 차 얻어타고 다니는 직장 동료가 '버스 요금'으로 카풀비 계산해 매달 '2만원' 주겠답니다"
- "출근길 반대 차선에서 날아온 정체불명 물체...식칼이었습니다"
- "우리집 댕댕이 덕분에 찾은 '네잎클로버'가 행운을 가져왔습니다"...5억 복권 당첨
- "여행모임 '혼숙' 인정해달라는 예비신부...남자 있어 반대했더니 절대 포기 못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