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엔 연락도 안 하면서 불꽃축제 때만 우리 집에 놀러 오는 친구, 이번엔 남친까지 데려오겠답니다"
- 남편이 전여친에 3천만원 쓰게 해준 거 알고 결혼식장까지 갔다가 '벌금형' 받은 아내
- 학원비 줄이자고 하자 친구들은 200만원 이상씩 쓴다며 부모에게 '거지'라고 막말한 중3 딸
- 여행객에 무조건 "중국인이냐" 물어보는 몽골인들, '한국어' 들은 후에야 친절하게 대하는 이유
- "폰으로 검색하지 왜 물어보냐"...길에서 어르신이 길 물어보면 불쾌하다는 일부 MZ세대
- 소년원 갔다 온 과거 뻔뻔하게 숨기고 교회 나오는 청년..."찜찜하다" VS "회개할 기회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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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 여직원은 회사 '아재' 직원에게 "인사하지마!" 명령한 사장님의 숨은 뜻 (ft. 센스)
- "키 177cm 건장한 28살 남동생, 성기 크기 '절반'이어도 만날 여친 구해요"...누나가 글 올린 사연
- 여자들끼리 소갈비 3인분 시켰는데 남길까 봐 '2인분'만 준 고깃집 사장님
- "부친상 당한 팀원에 위로 메시지 보내자" 공지했다가... '갑질'이라며 욕먹은 팀장
- 자식들 다 놔두고 사위한테 '장인어른 간이식' 해달란 장모님...거절하니 황당한 대답 돌아왔다
- 왜소증 여성, 6살 연하 남친이 결혼해 주자 '롤스로이스+고급 빌라 3채' 쐈다..놀라운 자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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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친이 엄마 돌아가셨다고 장례식 오라 했는데 안 갔다가 '매정한 사람' 됐네요"
- 유치원 '백설공주' 연극서 아이가 '지렁이' 맡아 역할 바꿔달라고 난동 피우겠다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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