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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한동훈이 아니라 내가 '당대표'였다면?... 계엄은 없었을 것"
- "한국서 일어나는 숙청"... 기자가 묻자 트럼프, 李대통령 귀에 "가짜 뉴스" 속삭여
- 트럼프 '숙청 SNS'로 우려했던 정상회담의 '반전' 성과... 강훈식의 '물밑 대화' 있었다
- '불법계엄 방조 혐의' 한덕수 영장 기각... 박성재·최상목 수사 '차질' 예상
- 이진숙 "민주당 작업 결과 나는 '빵진숙'이 됐다"
- 특검, '1억원 수수' 의혹 관련한 '현금상자' 사진 확보... 권성동 의원 "금품 수수한 바 없다"
- 이재명 대통령, 3박6일 순방 마치고 귀국... 첫 '외교 허들' 넘었다
- 李대통령,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영수회담' 제안... 국힘 "단순한 만남은 의미 없어"
- '계엄 방조' 한덕수 전 국무총리, 구속영장 기각
- 한덕수 전 국무총리, 구속심사 종료... 서울구치소 이동
- "소비쿠폰, 내년에도 발행?" 질문에... 이재명 정부 '경제수장'이 한 말
- "한국식 영어" vs "무난한 데뷔전"... 이재명 대통령 통역관 놓고 엇갈린 평가 나와
- 인권위 "尹 방어권 철저히 보장하라" 의결 ... 5개 기관 권고 수용
- 정청래 대표 "윤석열 정권 때 홍범도 장군 수모 겪어... 애국선양 정상화 작업 해야"
- 미국엔 '침묵'하는 북한... '가난하지만 사나운 이웃' 이 대통령 발언에 "더러운 족속"
- '뼈부터' 가난했던 장동혁, 정계 입문 3년 만에 '거대정당' 대표... "행정·사법고시 패스"
- 당대표 선출 직후 국민의힘 '분당설'... 장동혁 "관심 두지 않아, 해야할 일을 할 것"
- '광복절 특사' 조국 "자숙하는 게 '정치인 조국'의 역할은 아니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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