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라톤 뛰고 다리 깁스+붕대까지 했는데 최소 '2석' 예상되는 안철수
- 제21대 총선, 첫 당선 확정자 나왔다···전남 이개호 후보
- 이낙연, '정치 1번지' 종로구서 황교안 꺾고 당선 '확실'
- "배현진·고민정·김은혜"···출구조사서 '예측 1위' 차지한 아나운서 출신 여성 정치인들
- 21대 총선 투표율 66.2%···2000년대 기준 역대 최고 투표율
- 출구조사 결과 좌우로 완전히 갈라진 한반도 현재 상황
- '보수' 총집결해 통합당에 표 몰아줘 빨갛게 물든 부산 지도 상황
- <방송3사 출구조사> 참패 소식에 분위기 '폭망'된 통합당
- <방송 3사 공동 출구조사> 민주당 김부겸, 통합당 주호영에 밀려 2위
- <방송3사 공동 출구조사> '강남 갑' 태구민, 김성곤 더민주 후보 따돌리고 예측 1위
- <방송3사 공동 출구조사> 송파을 배현진 53.2%로 최재성 재치고 출구조사 예측 1위
- <방송3사 출구조사> '동작을' 통합당 나경원, 더민주 이수진에 밀려 2위
- <방송3사 공동 출구조사> '최대 승부처' 서울 광진을, 민주당 고민정 49.3%로 예측 1위
- <방송3사 공동 출구조사> 이낙연, 종로서 황교안 누르고 '대선 가도' 청신호
- <방송3사 공동 출구조사> 더불어민주당, 과반 154석~최대 177석 확보
- "명백한 부정선거" 가림막 안 쳐져 있는 투표소 상태 항의한 황교안 대표
- 마라톤 국토종주로 '발목' 다쳐 깁스+붕대하고 총선 투표한 안철수 대표
- "당신이 오늘 행사한 투표 한 장은 '4600만원' 짜리다"
- 선거 전날 "국민 70%에 100만원 드린다···미리 신청하라" 말한 문 대통령
- "오늘 국민의 선택을 받는 국회의원 후보 중 '살인' 전과자 있다"
- 이명박·전두환·노태우 총선 투표 했지만 박근혜만 유일하게 못한다
- "나라 망쳤는데도 180석이면 절망" '큰절'까지 올리며 지지 읍소한 황교안
- "문재인, 믿기지 않는 정신세계 갖고 있다…총선서 민주당이 이기면 나라 망한다"
- 문재인 대통령 "대한민국, 전 세계가 주목하는 나라 됐다"
- 안철수 "문재인 정부, 코로나로 모든 실책 가려진 운 좋은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