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의원 선거 낙선 후 대구로 달려와 '방역복' 입고 의료봉사 시작한 정치인
- 지지율 63.1% 찍어 올해 '최고치' 또 경신한 문재인 대통령
- "전두환, 오는 27일 다시 '광주 법정'에 선다"
- 총선 승리 후 지지율 조사서 올해 최고치 '58.3%' 찍은 문재인 대통령
- 14살에 어머니 잃고 '공장' 다니면서도 끝까지 노력해 '금배지' 단 김미애 변호사
- 선거보조금 8억 받은 허경영의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 257명 모두 낙선
- 21대 총선 여풍 강했다...여성 국회의원 '57명' 역대 최다
- 국회 의석 '180석' 확보한 민주당이 국회서 단독으로 할 수 있는 일들
- 민주당 이낙연이 '출구조사 압승' 소식에도 환호하지 않았던 진짜 이유
- 전 국민에게 1억 준다는 '허경영당'에 투표한 국민은 20만 657명이다
- 국회의원 당선되자 애국가 부르며 눈물 쏟아낸 '탈북자 출신' 통합당 태구민
- 민주당, 이번 총선서 180석 달성···16년 만에 단독 과반
- 출구조사 1위 기뻐했다가 순식간에 역전당해 낙선한 통합당 민경욱 후보
- 소방관으로 국민 생명 구하다 국회의원 당선된 오영환
- '초박빙' 서울 광진을의 선택은 민주당 고민정이었다
- '무소속' 홍준표, 대구 수성을서 통합당 이인선 꺾고 당선
- "당선되면 대통령 하고 싶다"던 통합당 장제원, 당선 확실
- 강남갑서 '탈북민' 최초 지역구 국회의원 당선된 통합당 태구민
- 1년 10개월 만의 리턴 매치, 송파을의 선택은 통합당 배현진이었다
- '4선' 도전한 나경원, 판사 후배 이수진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 지역구 옮겨 '민주당 대권 후보' 김부겸 꺾고 5선 성공한 통합당 주호영
- 현 시각 득표차 '2표' 나오며 미친 접전 일어나고 있는 울산 북구 개표상황
- 황교안 "패배 책임지고 미래통합당 대표직 사퇴하겠다"
- '16년만의 단독 과반' 확실시 되는 민주당···"미래통합당, 120석도 힘들다"
- 생일날에 총선 낙선했지만 웃으며 지지자들 격려하고 떠난 황교안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