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임죄' 없애려는 정부... "폐지되면 李대통령 재판 3개, 모두 '면소' 판결"
- 이재명 대통령과 세번째 만난 日 이시바 총리 "역사 직시하는 용기·성실함 가져야"
- "조선시대 때는 사형"... 李대통령, 국무회의 중 분노 드러낸 사연
- 주진우 "국감 기간 중 최민희 의원 딸 국회서 결혼...청첩장에 카드결제 링크까지"
- 이재명 대통령 "검찰, 되도 않는 것을 기소... 무죄 나오면 면책하려고 항소·상고해 국민에 고통 줘"
- 정청래 '주4.5일제 단계적 도입·교사 정치 참여 보장' 약속
- 국힘 위원장 지역 축제 참석해 '욕설 축사'... "통일부장관 정동영 개XX"
- "정부·민주당, '배임죄' 폐지 기본 방향으로 정했다"
- 나경원 "李 대통령 형사재판 재개가 사법부 독립 지키는 것"
- 김혜경 여사, '어지럼증' 호소... 대통령 주치의가 긴급히 시행한 시술은
- 강훈식 "국정자원 화재, 前 정부 탓 말고 문제 해결하라"
- 4박5일 필리버스터 종료... 민주당 주도로 '정부조직법' 등 4개 법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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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내일(30일) 부산서 '한일정상회담'... "셔틀외교 복원·정착"
- "1.8평 방에서 서바이벌 힘들다"던 윤석열, 내란재판 또 '불출석'... 12회 연속
- 국정자원 화재로 또 싸우는 여야... 민주당 "전정부의 무책임" vs 국힘 "위기대응 능력 부실"
- 조희대 대법원장, 국회 청문회 안 간다... 민주당·조국혁신당은 '탄핵' 저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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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대표 "죽기 각오하고 싸우자... 민주당이 국힘 제거하고 독재의 문 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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