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부동산 공급대책 준비 완료... 발표 시점 고민 중"
- 김은혜 "임기 5년 짧다 발언, 국민 가슴에 못 박는 극언... '대통령 놀이' 즐겁나"
- "노동신문 못보게 막지 말라고?"... 장동혁, 李대통령 향해 "북한에 굴종은 평화 아냐"
- 법무장관 "이재명 대통령, 교도소에서 인기 좋으시다"... 이유 봤더니
- '공천 개입 의혹' 이준석, 김건희특검 출석... 피의자 조사받아
- "전 부처 돌며 망언·헛소리 해"... 이재명 대통령 직격한 나경원
- "'李대통령 임기 너무 짧아 더 하면 좋겠다'는 분들 있어"... 김민석 총리가 한 말
- '바둑 사랑' 시진핑도 알아본 이창호 9단, 李 방중때 동행한다
- MB "잘되는 집 형제는 힘 합쳐 강도 물리쳐... 희망 찾아야"
- 尹, 김건희특검 첫 출석... "아내 금품수수 전혀 몰랐다"
- '통일교 의혹' 전재수, 14시간 경찰 조사... "그 어떤 금품수수도 없었다"
- 李대통령 "초코파이 1천원 왜 기소?... 경미 범죄 제도 개선 지시
- 李대통령 "빨갱이 될까봐 北노동신문 못 보게 막나... 국민 수준 폄하"
- 조국 "나경원, 생뚱맞게 내 딸 건드려... 면세점 입점 어떤 특혜도 없었다"
- 국힘, 李대통령 '북침 걱정' 발언에 "북한 대변인 자처"
- 李대통령 "촉법소년 연령 하한 검토하라"... 부처의견 갈렸다
- 북한군, 지난달에만 10차례 군사분계선 침범... 지뢰 매설 정황도
- 李대통령 "가석방 확대하라"… 정성호 "대통령 교도소서 인기"
- "우리나라, 생리대 엄청 비싸다면서요?"... 李대통령, 공정위 조사 지시
- "컵라면 먹으며 시간 끌어.. 포상해야" 李 대통령, '비상계엄 태업' 징계장병 위로
- 박지원 "尹, 대통령실 출입기자와 폭탄주 45잔 먹을 때까지 잔 수 셌다더라"
- 정부, 9급 공무원 시험 PSAT 도입 추진... "초임 월급 300만원 목표"
- 국힘 "걸레는 빨아도 걸레...내란전담재판부 본회의 상정시 '필리버스터' 고려"
- 李 대통령 "대전·충남 통합 서둘러야"... 내년 지선, '통합시장' 나오나
- "진짜 똑똑하네, 데려다 쓰라"... 李대통령이 특급 칭찬한 신안군 공무원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