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배고파 쓰레기장까지 내려왔다가 '플라스틱' 먹고 죽은 코끼리
- 집사 올 때마다 안기고 싶어서 '만세' 포즈로 달려드는 개냥이 (영상)
- 주인 세상 떠나자 사흘 내내 좋아하는 사료 거부하고 밥 굶으며 슬퍼한 강아지
- 죽기 싫어 도살장 끌려가는 트럭서 점프해 필사적으로 탈출한 돼지 (영상)
- 머리 두 개 달린 '괴물 강아지' 정체는 장난꾸러기 '쌍둥이' 댕댕이들이다
- 대리님으로 승진하더니 형아 '태희'까지 '명예택배견' 취직 시켜준 동생 경태
- 개통령 강형욱 "춥다고 반려견 방에만 두는 것도 학대"
- 일본 고양이들이 추운 겨울되면 츄르 대신 먹는다는 '펫 어묵탕'
- 새끼때부터 '쇠 상자'에 갇혀 살다 구조돼 세상밖으로 나오자 '어리둥절'한 백구
- 대리님으로 승진한 뒤 거만한 눈으로 아빠 감시하는 '직장 상사' 택배견 경태
- 유일한 친구 되어준 반려견들의 생일 축하해주다 오열한 노숙자 (영상)
- "우리집 댕댕이가 자꾸 고양이를 엉덩이 밑에 '방석'처럼 깔고 앉아요"
- "너 누구냐?"...미용 끝나고 다른 사람이 집에 데려가자 눈으로 욕하는 댕댕이
- 목숨 걸고 '지뢰 100개' 찾아 사람들 생명 구한 탐지 쥐, 8살 나이로 무지개다리 건너
- "새끼 때부터 '트럭' 바퀴 뒤에 개조된 '쇠 상자'에 갇혀 지내는 백구를 살려주세요"
- 채소는 살 안 찐다며 매일 '배추 30통'씩 먹어치운 시바 댕댕이 근황
- 한파에 '난로' 앞에 딱 붙어 몸 녹이다 털 다 태우고 '멘붕'온 냥냥이들 (사진)
- 산속에 고립됐는데 '150cm 눈'에 파묻혀 주인 올 때까지 기다린 반려견
- 길 잃은 아기 표범들 상자에 넣어 숲속에 놔두자 '한밤중' 벌어진 일 (영상)
- 아빠 쫓아다니며 '열일'하더니 대리 진급하고 임명장 받은 '명예 택배견' 경태
- 겁 없이 '스카이워크' 도전했다가 너무 무서워 주인 품에 안겨 내려온 '쫄보' 리트리버
- 길에 떨어진 '돈다발' 주워 안락사당하는 댕댕이들 구해낸 포메라니안
- 밤늦게 퇴근하는 주인 무서울까 봐 '손전등' 물고 마중 나온 '천사' 리트리버
- 에버랜드 막내 호랑이 '강산', 태어난지 196일만에 세상 떠나
- "살려주세요" 구조자 다리 붙잡고 놓지 않던 새끼 강아지 '한라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