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머리 두 개 달린 '괴물 강아지' 정체는 장난꾸러기 '쌍둥이' 댕댕이들이다
머리 두 개 달린 '괴물 강아지' 정체는 장난꾸러기 '쌍둥이' 댕댕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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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강아지 머리가 두 개인데요?"


보고도 믿기 힘든 역대급 '착시 사진'이 공개돼 SNS 상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The dodo)'는 견주들의 '동공지진'을 유발한 강아지 남매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주인공은 저먼 셰퍼드와 허스키 믹스인 강아지 남매 카이(Kai)와 스칼라(Skala)다.


인사이트The dodo


녀석들의 아빠인 조(Joe)는 여자친구에게 강아지 남매를 보여주려 사진 찍었다가 깜짝 놀랐다며 사진을 레딧에 공유했다.


해당 사진은 공개 직후 누리꾼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괴물 강아지'처럼 보이는, 머리 두 개가 하나로 붙은 듯한 강아지의 모습이 담겼기 때문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중간에 거울이 있는 거 아니냐", "어떻게 강아지 머리 두 개가 하나로 붙어 태어났지?" 등의 의문을 제기했다.


인사이트The dodo


조는 뜨거운 관심에 해당 사진의 '진실'을 전했다. 알고 보니 사진 속 강아지는 '괴물'이 아니라 장난기가 많은 '쌍둥이 남매'였다.


강아지 두 마리가 바닥에 드러누워 서로를 잡아먹을 듯 싸우는, 장난치는 모습이었다.


역대급 착시 사진에 많은 랜선 견주들이 '뇌정지'가 왔다는 후문이다.


조는 "오빠인 카이가 매일 자는 여동생 스칼라에게 장난을 친다"면서 "장난기가 많지만 사이좋은 남매"라고 매체에 전했다.


인사이트The do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