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로 조용해진 바다에 6년 만에 '핑크 자이언트 해파리'가 등장했다
- 서울 동묘시장서 '길고양이' 올가미 채우고 쇠꼬챙이로 찌르며 학대한 상인
- '흑백 반반' 비주얼에 오동통한 솜방망이로 랜선집사들 심쿵시킨 '아수라 백작' 고양이
- 물 마시다 빠진 진흙밭에 '얼굴'까지 잠기자 죽음 직감하고 체념한 코끼리
- "난 시바 엄마랑 허스키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믹스견 '시바스키'야"
- 츄르값 벌러 가는 집사한테 매일 아침 손인사해주는 '애교쟁이' 냥이
- 산책 중 처음 본 친구 끌어안고 기뻐하던 강아지를 이상하게 여긴 주인이 알게된 사실
- 어미 몰래 납치한 '아기 사자' 도망 못 가게 다리 부러뜨리고 '구경거리' 만든 사진작가
- 주인과 비행기 타기 전 갑자기 찾아온 산통으로 공항서 새끼 8마리 낳은 안내견 리트리버
- 사람이 버린 '쓰레기'에 목 졸리자 너무 아파 눈물 글썽이는 아기 물개
- 제주 바다서 멸종위기종인 '푸른바다거북' 사체가 발견됐다
- 코로나로 사람들 잠잠해진 사이 '번식 성공'한 6만마리 '멸종위기' 거북들
- 예쁜 사육사 누나 보고 한눈에 '심쿵'해 졸졸 쫓아다니며 뽀뽀해주는 벨루가
- 코로나로 방문객 줄어들자 '찢어진 청바지 만들기' 알바하며 밥값 벌고 있는 동물원 사자들
- 길냥이 생활 청산하게 해준 할머니 너무 좋아 등에 딱 달라붙은 '껌딱지' 고양이
- 주인에 '본드 테러' 당해 청력 잃고도 사람만 보면 좋아 꼬리 흔드는 강아지
- 매일 귀에 난 '쌍하트 점'으로 집사에게 '사랑 고백'하는 고양이
- '오렌지빛' 등껍질에 새하얀 피부 가진 초희귀 '알비노 거북'
- 사람이 준 폭탄 먹어 입에 큰 상처 입고도 피해 안 주려 강물 속에서 홀로 버티다 죽은 코끼리
- 짝짓기하다 쾌감 폭발한 사자 부부를 '직관'한 여성의 현실 표정
- 주인 다시 돌아올까 '마지막 뒷모습' 본 다리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는 유기견
- "내가 왕이 될 상인가?"…댕댕냥이들 사이에서 난리난 찐템!
- "울 애기 귀엽죠♥"···아기 너무 예뻐 옆구리에 끼고 자랑하는 엄마 핑크 돌고래
- 수년간 왕으로 군림하다 젊은 수컷들과의 '왕위쟁탈전'에서 패배한 사자의 얼굴
- "아, 다 뜬 거라고요!"···가만있어도 졸려 보여 '억울함' 폭발한 이명박 닮은꼴(?)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