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게만 40톤이 넘는 혹등고래의 '3m' 거대 성기가 포착됐다
- 코로나로 사람 한 명도 안 찾아오자 10년 만에 고향 돌아온 '털 달린 게'
- 내장 다 썩어 없어졌는데도 멀쩡히 기어가는 '좀비 풍뎅이'
-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 수원에만 살고 있는 멸종 위기 1급 '수원청개구리'
- '면접 프리패스상' 비주얼로 공항 취업 성공해 귀여움 담당하고 있는 돼지 릴루
- 사육사 누나가 다른 친구들 몰래 주는 '최애' 간식에 '잇몸미소' 발사한 레서판다
- 손님 끌려고 반려견 '판다'처럼 염색 시켜 구경거리 만든 주인
- 로드킬로 죽은 엄마 주머니 속에서 "살려달라"며 손 뻗은 아기 웜뱃
- 에버랜드 동물원, 천연기념물 큰고니 커플 '늦깎이 부모' 됐다
- 너무 희귀해 보기만 해도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연보라 앵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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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해진 아기 호박벌을 '자연'으로 보내주고 왔습니다"
- 후손만 800마리 둔 '갈라파고스 거북' 디에고, 87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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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지 허리끈 사라진 다음 날 우리집 고양이 엉덩이에서 초대형 기생충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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