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 대리 논란' 류호정, 유튜버 뻑가에 '법적 조치' 경고..."허위사실 유포 못참아"
- 베트남 파병간 군인들에게 "아저씨 명복을 빈다"라고 '위문편지' 썼다는 진중권
- '군인 조롱' 여고 위문편지 논란에 분노한 군인 맘카페 엄마들
- 여고생만 위문편지 강제한단 주장에 가천대생이 올린 '팩트 폭행' 정리글
- 병영문화 개선돼 부대 식당서 귀에 에어팟 꽂고 여유롭게 밥먹는 병사들
- 집 11채 소유한 27억 자산가 '환경미화원' 유튜버의 충격 근황
- 남친 사망 후 극단적 선택 시도했던 한 뷰티 유튜버의 안타까운 근황
- '조롱 논란' 위문편지와 비교되는 서울여상 학생이 이등병에게 쓴 편지 (사진)
- "억지로 쓰게 했다더니..." 여고생들 위문편지 강제 아니었다
- 공익근무 중 수술한 팔 다친 공익 '병가' 못내게 한 공무원
- 신상털기·성희롱 댓글 모아서 고소하겠다는 '조롱 편지' 진명여고 재학생
- 광주 붕괴사고 때문에 집값 떨어진다며 전국 아파트 이름서 '아이파크' 빼라는 집주인들
- "폐지 줍던 할머니가 2억짜리 '레인지로버' 타고 퇴근하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 두 줄에 3천원짜리 김밥 시켰는데..."요즘 물가에 적당 vs 금으로 만들었냐"
- "성희롱 하고 찾아오는 군인 있었다"...'조롱 편지' 논란에 어느 여대생이 한 주장
- 군인 조롱 '위문 편지' 쓴 여고생 저격한 뻑가 영상에 허경영이 보인 반응
- 요절을 '손절각'이라고 생각한다는 요즘 고등학생들의 문해력 수준
- "조롱 편지 보낸 OO여고생 전부 퇴원 조치하겠다" 글 올렸다 여초 '악플 폭탄' 맞은 목동 학원 강사
- 강남 클럽서 귀 짤렸다는 여성 사건 CCTV 확인한 클럽이 내놓은 새로운 주장
- 1만5천원 짜리 '돈가스제육볶음'을 시켰는데 음식이 섞여서 배달왔습니다
- 10대 딸이 홧김에 아빠 성폭행 신고한 뒤 '무고' 고백했는데 법원 '12년형' 선고
- 눈오면 열심히 치우라며 군인 조롱한 여고 학생들 사이서 돌고 있다는 카톡
- "비누는 줍지마라"...군인 조롱한 여고 또다른 학생이 보낸 위문 편지
- 사고로 하반신 마비됐는데 병원서 한달간 공부해 '회계사 시험' 합격한 서울대 여대생
- 택배노조 "CJ대한통운 이번주까지 대화 안 나서면 설특수 택배 멈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