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은퇴후 마음 편해졌는지 미모 포텐 제대로 터진 스트리머 하니니 근황 (사진)
- 카톡서 친구 두살 딸 'OO버닝썬'이라 이름 언급하며 손가락 성희롱하는 공무원들
- 사주에서 '물장사' 하라 했다며 '술집' 열겠다는 BJ 문월
- 지하철서 '인생은 섹X' 외친 빌런녀 보안관에게 잡혀가는 최신 근황 (영상)
- "한국도 안락사 허용해 주세요"...존엄사 합법화하는 국가 늘자 한국인들이 보인 반응
- 천안 원룸 여친 살인사건 피해자 동생이 펑펑 울며 네이트판에 올린 호소글
- 군의관은 '꾀병'이랬는데 민간병원서는 무릎 아작났다고 해 '응급수술' 받았습니다
- 동성 BJ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뒤 '게이설' 돌자 세야가 급히 방송켜고 밝힌 입장
- 나이키 조던 '오픈런' 통제하다 달려오는 사람에 묻혀 패닉온 백화점 진행요원 (영상)
- "이화여대생은 사절"...청담동 학부모가 고2딸 과외선생 구인글에 내건 조건
- 방탄 RM 다녀간 뒤 아미들에게 '돈쭐'나고 있는 카페 사장님이 RM에게 쓴 편지
- '역차별 논란' 여성가산점 강행하는 영화진흥위원회에 '신과함께' 제작자가 날린 돌직구
- 김밥천국 가면 무조건 두그릇씩 리필하는 '무료 국물'의 정체
- 1994년도 미스코리아 출신 차우림이 스님 된 후 '토굴' 들어가 살게 된 사연
- 자기 작품인데 허락 없이 그렸다고 캐릭터 대행사에 고소당한 검정고무신 작가
- 커플들이 싼값에 '대실' 해 사랑나누고 간다는 요즘 파티룸 실내 인테리어
- "벌금 딱지 떼려고?"...횡단보도 근처서 잠복근무 중이라며 공유되는 교통경찰 사진
- 문앞에 음식 깔아놓고 갔다고 '별점 1점' 준 손님에 중국집 사장님이 억울해하며 단 댓글
- 엄마가 'AV 촬영' 현장 초대한 딸 보고 직업 인정해줄 수밖에 없었던 이유
- 중고 에어팟 환불요청에 고장난 증거 영상 보내라고 하자 '급발진'해 박살 내버린 구매자
- '먹고 싶은 메뉴' 묻는 영양사 질문에 '보X이'라며 성희롱 한 남고생
- 광주광역시를 '전라도 광주'라고 부르는 남성 무식하다고 지적한 누리꾼들
- 치킨 주문한 손님 불러내더니 "안 줘, 안 줘~"라며 '밀당'한 치킨 배달원
- '롤 대리 논란' 류호정, 유튜버 뻑가에 '법적 조치' 경고..."허위사실 유포 못참아"
- 베트남 파병간 군인들에게 "아저씨 명복을 빈다"라고 '위문편지' 썼다는 진중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