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취상태'로 전기자전거 운전한 20대 남성... 형사처벌에서 제외된 이유
- "딥페이크 학폭위 처벌, 수위 높을 수도"... 최대 퇴학까지 당한다
- 손흥민이 "우량주 3개 공유, 팬미팅 티켓 드려요"... 사실은 '딥페이크' 영상
- 사람 좋아 애교 부리는 백구에 흉기 휘두른 남성... 이틀 연속 찾아왔다
- 훈련 기간에도 '성폭행'... 16세 국가대표 제자 짓밟은 줄넘기 코치
- "가족·바바리맨, 셀 수 없어... 성범죄 안 당해본 여자 있나요?" 여성 고백에 쏟아진 반응
- "수풀 사이에 사람 다리가"... 폭염 발효된 날 여학생 2명이 경찰관에게 달려간 사연
- 10살 여아에 '뽀뽀 사진' 요구한 30대 男... 1심 무죄→항소심은 '성착취' 판단
- 정시 출발한 열차 놓치고 행패... 역무원 낭심 걷어찬 40대 연구원의 최후
- 끝난 줄 알았던 여름휴가, 아직 한발 남았다... 숙박 쿠폰 50만장 쏟아진다
- 가게에 진동하는 '악취'...뒤뜰에는 한가득 버려진 '닭다리 뼈'가 있었다
- 음란물 400여 개 제작한 '서울대 N번방' 공범, 징역 5년... "피해자 인격 몰살"
- "아이들 차에 깔렸어요"... 전동킥보드 1대에 둘이 탄 10대들, 승합차와 충돌
- 친구들이 '딥페이크 성범죄' 공포에 떨자 '피해 학교 지도' 만든 중학생
- "군 하사, 월급 실수령액 200만원 수준... 필리핀 가사관리사보다 적어"
- 국군의날 '임시공휴일' 무산될 수도... 민주당 "10월 1일은 조선총독부 설립일"
- 집안에 쓰레기 3톤 쌓아둔 노인... "고물 팔아 돈 벌려고"
- "쟁점 방대해 PPT로 최후 변론"... JMS 정명석, 결심 또 연기됐다
- 내년 열리는 광복 80주년 관함식에... 욱일기 형상 깃발 단 일본 함정 참가할 듯
- 중국 직구앱 알리서 24K 순금 반지 87% 할인된 가격 믿고 산 한국인
- "야구방망이 들고 들어와"... 지옥 같았던 얼차려 받은 '훈련병 사망사건' 생존 장병들의 증언
- 온 가족이 지적장애 소녀 7년간 성폭행... 판사 "가정에서 돌봐라" 황당 판결
- 초5 남학생에게 '알몸사진' 요구당한 8살 딸의 진술서... "선생님이 도와주세요"
- "두바이 초콜릿 있어요?" 묻고 나가더니 흉기 들고 돌아와 '9만원' 강탈해 간 20대 남성
- 민주당 김남국, 선배 의원들 저격... "막내라고 상임위 남게 하더니 술 먹으러 간 나쁜 X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