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면허' 20대 렌터카 운전자, 전주서 전신주·변압기 들이받고 차에 불나자 도주
- "친구에게 4달 빌려줬더니"... 청소비 1천만원 넘게 나온 한 여성의 원룸 상태 (사진)
- 경운기 타고 벌초 나선 60대 부부... 30대 남성이 몰던 SUV 차량에 치어 사망
- "몸이 먼저 반응했다"... 심폐소생술로 시민 생명 구한 경북대사대부고 교사
- 쯔양 개인정보 구제역에게 넘긴 변호사... 전남친 '유서 조작'까지 했다
- "집회 신고 왜 안했나?"... 패럴림픽 개막식날, 프랑스 경찰에 저지당한 '전장연'
- 13년간 미제였던 '강남 강간 사건'... 범인은 주거침입죄로 붙잡힌 '현직' 경찰관
- 쌍꺼풀·안면 윤곽 성형 후 10개월 도주한 45억 코인 사기 총책... 끝까지 쫓아간 경찰
- 광안리 해수욕장에 '욱일기' 꽂은 전동휠체어 타고 나타난 70대 男... "또 나오겠다"
- "지적장애 아들 몸에 소변 누며 폭행한 21살 남성들을 처벌해 주세요"
- "20대 여성 장교 속옷 훔치려"... 관사 무단 침입한 육군 중사 집행유예
- "존박→박존, 해리포터→포터해리로 바뀐다"... 정부, 외국인 이름 표기 변경
- 서울 연희동 도로에 '6m 싱크홀' 발생... 차량 빠져 탑승자 2명 중상
- '등산로 성폭행 살인' 최윤종 무기징역 확정
- '중앙선' 넘은 승용차와 SUV 충돌... 10대 2명 현장서 사망
- 가장 돈 많은 22대 신규 국회의원 재산은 333억원... 페라리·포르쉐 보유 의원도 있어
- GS25, 이마트24 등 편의점에 납품되는 샌드위치 제조일자 거짓 표기한 업체 적발
- 윤 대통령 "국가가 국민연금 지급 보장 법에 명문화해야... 그래야 청년들도 확신"
- 전장연, 프랑스 파리 찾은 근황... 루브르 박물관서 죽은 듯 드러눕는 시위 벌여
- "모두가 가해자"... 6개 여대 총학 '딥페이크' 사태 규탄
- 베트남 여성 '나체사진' 돌려보는 '베트남 박제방' 발견... 이용자 1700명 5년째 활동 중
- 저수지에 함께 빠진 형제, 숨진 채 발견... 이날은 아들의 '생일날'이었다
- 엄마 앞에서 딸 집단 성폭행... 살인은 안했지만, 오죽하면 10대에 '사형'
- "가르치던 학생이 가해자"... 딥페이크 피해 당한 교사들 울분
- 강릉 해변서 물놀이하던 20대 커플... 여친 튜브 밀어주던 남성, 파도에 휩쓸려 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