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덕수-한동훈 공동 대국민담화 "정부·당 누구라도 대통령 옹호하는 일 없을 것"
- 이재명 "반드시 이기겠다... 국민께 크리스마스 선물 드릴 것"
- '질서있는 퇴진 추진' 한동훈, 윤석열 대통령에 '6개월 내 하야' 요구할 듯
- 한강 "지금까지 쓴 책 뒤로 하고 앞으로 더 나아갈 것"
- 촛불 대신 '응원봉' 들고 온 아이돌 팬들... "윤석열 탄핵" 목 터져라 외쳤다
- "다 철수 했는데 혼자 안 철수"... 홀로 본회의장 여당석 자리 지킨 안철수 의원
- 홍준표 "탄핵 부결 참으로 다행... 임기 단축 개헌 추진해야"
- 검찰 특수본, '비상계엄 선포 사태 핵심인물' 김용현 '내란 혐의' 긴급체포
- 아침 최저 '-9도' 한겨울... 제주산지, 대설특보 가능성
- 한동훈 "윤 대통령 퇴진 시까지 사실상 직무배제"
- '탄핵 무산' 尹 관저 경비 삼엄... "총칼 들이민 사람인데"
- 한동훈 "대통령의 질서있는 퇴진 추진"... 민주당과 협의
- 민주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될때까지 매주 이어가겠다"
- 외신도 '탄핵소추안 부결' 주목... "윤, 정치적으로 죽은 대통령"
- 尹 탄핵안 투표 참여 195명... 투표불성립 '탄핵안 폐기'
- "한국서 일어난 일 봐라"... 오바마, '계엄사태' 윤석열 대통령에 뼈 때리는 팩폭 날려
- 강동원·손예진·봉준호 등 영화인 2158명 긴급 성명... "윤석열 파면·구속하라"
- "철부지 난동도 아니고 병정놀이, 탄핵놀이"... 윤석열 대통령·한동훈 대표에 일침 날린 홍준표
- "술 취한 사람들 타세요"... 주취자 위한 '술 깨는 버스' 등장한다
- 중국 포털·SNS 장악한 尹 대국민 담화... "사랑 위한 사과?" 반응도
- "탄핵 되면 차기 대통령은?"... 외신이 내다본 유력 후보 3명 누군가 봤더니
- 윤 대통령 담화 지켜본 이재명 "매우 실망... 즉각 사퇴 또는 탄핵 외엔 길 없다"
- 윤석열 대통령, 탄핵 앞두고 인사권 행사... 박선영 진실화해위원장 임명 재가
- 비상계엄 당일 선관위 시설 2곳 경찰 200명 투입... K-1 소총 소지
- 윤석열 대통령 "법적, 정치적 책임 회피 않겠다... 제 2의 계엄은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