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힘 김근식 "尹이 싼 똥, 한동훈에 치우라 하고 뒤로 숨어"
- 국방부 "'군통수권', 윤석열 대통령에게 있다"
- 홍준표 "윤 대통령, 한동훈 배신에 통탄할 것... 힘내라 그래도 아직 그대는 국민 선출 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 퇴진' 영화인 성명에 등장한 손예진·강동원... 배우 아닌 '동명이인'
- 탄핵 부결 소식에도... 주섬주섬 쓰레기 다 줍고 국회 떠난 시민 수십만 명
- "하루 3시간 일하는 알바생... 초밥+오징어튀김 5만원어치 몰래 포장해 가져갑니다"
- "국정 관여 없다"더니... 탄핵 표결 이틀 앞두고 이상민 행안부 장관 사의 수용한 윤 대통령
- '비상계엄' 일으킨 尹 지지율 역대 최저 기록...대구·경북(TK), 이런 수치 처음
- 검찰에 자진 출석하기 전 사용하던 휴대폰 '새 휴대폰'으로 교체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 "나를 비난해달라"... 리그 4호골 득점했지만 '역전패' 못 뒤집어 눈물 흘린 손흥민
- "따뜻한 아메리카노 50잔 결제해 놨어요"... 집회 참여자들 마시라고 '선결제' 해놓고 간 시민들
- 경주 앞바다서 어선 전복...선원 6명 심정지·2명 수색중
- 박찬욱 감독 "윤 대통령 탄핵 위해 국민의힘 의원들 압박해야"
- "내란 사태 반영"... 민주당이 내년 예산 7000억 추가 삭감하자 분노한 한동훈
- '국힘' 윤상현 "박근혜 때 탄핵 반대... 1년 후 국민 달라져, 무소속도 다 찍어줘"
- 오늘(9일) 아침 최저 '-8도' 출근길 맹추위... 빙판길·도로 살얼음 조심하세요
- 해경 "경주 앞바다 침몰 어선서 5명 발견... 모두 심정지"
- 이상민 장관직 사임... "국정공백과 혼란 생겨서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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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외신, 尹대통령 탄핵 무산 조명... "국가보다 당 우선한 최악 결과"
- 조국 "한동훈, 오늘 '제2의 6·29 선언'으로 제2의 노태우 시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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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원식 국회의장 경고 "총리·여당의 대통령 권한 공동행사 위헌... 즉각 증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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