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적장애 직원에게 성폭행 당했다고 '무고'한 20대 여사장...수사 중 밝혀진 더 충격적인 진실
- "살려주세요" 괴한 탄 엘베서 비명...아무도 나서지 않는데도 홀로 뛰어든 여대생
- 이번 주말 열리는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 350만명 몰릴 듯
- 화성서 동거녀 살해하고 맨발로 뛰쳐나온 20대 남성..경비원 보더니 한 말
- 40일된 신생아 '뺨' 때린 산후도우미..."왜 때렸냐" 항의한 엄마 황당하게 만든 답변
- 현주엽 갑질 의혹의 예상못한 '반전'...농구부 학부모들의 '폭로' 나왔다
- 항정살 추가 주문하더니...구우려고 불판 옆에 둔 고기 배부르다며 반품 요구한 일가족
- 주차 뒤 밀리는 차 손으로 막다 넘어진 30대 남성, 깔린 채 숨져
- 부산 횡단보도서 우회전하는 관광버스에 10대 학생 치여 숨져
- 호주 워홀 갔다가 눈 작다는 이유로 경찰서 앞에서 '집단 폭행' 당한 20대 한국인 남성
- 죽음을 부르는 역대급 사이코패스 엄인숙...가족들 눈 멀게하고 남편 살해했다
- "친엄마를 하인 부르듯이"...이유없이 엄마 때려 코뼈 부러뜨린 40대 아들
- 화재진압 위해 출동한 소방차 가로막은 '불법주차' 차량...소방관들 결국 '쪽문'으로 진입했다
- 지문 조회조차 안 되는 102세 치매 할머니...포기 않고 대화하며 집 찾아준 순경
- 1분 동안 신음만 이어진 전화...극단 선택 기로에 20대 남성 구한 소방대원
- 벌써 모기가!...질병관리청, 일본뇌염매개 모기 감시 시작
- 하모니카 연주로 환자들 위로한 97세 노신사...알고 보니 대학교 총장님이었다
- "퉁퉁 붓고 멍든 얼굴·잘린 귀"...러시아 테러범들, 만신창이 된 몰골로 법정에
- '삼시세끼'는 옛말...청년층 18~39세 하루 끼니 수 1.4회 불과
- '고압산소치료' 도중 50대 다이버 숨져...치료 동행 간호사도 중태
- 환자단체 "의정 갈등에 희생돼도 좋을 하찮은 목숨 아니야"
- 결혼기념일 기념해 동물원 가던 일가족, 역주행 벤츠 차량에 치여 사망...3개월 아기는 장기기증
- 태어난지 100일도 안된 신생아, 아내와 함께 '상습폭행'해 뇌출혈까지 오게 한 '부산해경'
- "후원 조건으로 성접대 요구하기도"...인방 BJ와 큰손 사이의 '은밀한 거래' (영상)
- "용돈 줄게"...집행유예기간에 가출 12살 여자아이 모텔 데려간 5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