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괄약근 수술 받았는데, 의사가 성기 안에 거즈 넣어두고 5개월 방치했습니다"
- 서울 시내버스 내일(28일)부터 멈추나...버스노조, 총파업 찬반투표 98.3% '찬성'
- 고객 통장 비밀번호 변경해 5000만원 인출한 새마을금고 신입직원의 변명
- 오늘(27일)부터 석촌호수 벚꽃축제 시작인데...현실이 된 벚꽃 없는 벚꽃축제
- 제주 바다에 일년에 페트병 366만개 버려진다..."내가 버린 게 그물에 걸려 나와"
- 악성 민원에 공무원 숨지자...정부, 민원 수당 3만 원 확대·승진 가점 검토
- "왜 인사 안해"...후배들 서로 때리게 하고 촬영해 유포한 전남 영광 중학생들
- 횡단보도 건널 때 스마트폰 강제로 차단시키는 '스마트 횡단보도' 생겼다
- 청소년에 속아 술·담배 팔았다가 영업정지 먹은 자영업자... '이것' 확인되면 구제된다
- "브레이크가 말을 안들어요"...부산 도로 위 자동차 밀고 질주한 버스 블박영상
- 150억 뇌물 받은 전직 중국 축구협회 간부, '무기징역' 선고받았다
- 미국 볼티모어 다리, 화물선 충돌로 붕괴...충격적인 현장 영상
- 전선 노출에 비까지 새는 위험한 1호선 역사...4년째 예산없어 방치
- 헤어진 전남친 하루 3번 쫓아다니다가 '스토킹'으로 신고당한 여대생, '무죄' 받았다
- 횡단보도 건너던 천안 고교생 죽인 음주 뺑소니범, 평택에서부터 '보복운전' 하면서 왔다 (영상)
- 추억 담긴 핸드폰 잃어버린 고객에게 "꼭 찾아주겠다" 약속한 대구공항 직원...2년 만에 지켰다
- "앞으로 잘 풀린다" 는 사주풀이에 복권 샀다가 10억 당첨된 행운의 주인공
- 벌써 노란 유채꽃+분홍 벚꽃 만개한 제주도 현 상황 (사진)
- 공중화장실 에어컨 훔쳐간 공무원...이번엔 만취 사고에 아내 때려 실형
- '종이 꽃다발' 만드는 손님 몰카 찍어 박제한 뒤 "청승맞다" 뒷담화 한 카페 사장
- 직장 상사들 킹받게 하려고 일부러 '수면 잠옷' 입고 출근하는 중국 MZ들
- 필승 외치는 태극전사, 30도 무더위+5만 홈 팬들 텃세가 최대 변수
- 또 왕릉 뷰 아파트?...종묘에 들어서는 200m 주상복합건물, 유네스코에 민원 제기돼
- 광주의 한 대학 캠퍼스 인근서 전동 킥보드 타다 넘어진 새내기 대학생 숨져
- 죽고 싶다는 친구에게 "내가 죽여 주마" 흉기 휘두른 21살 남성...경찰 앞에서는 발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