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달력에는 2·3·6·7·8·11월에 빨간날이 '1도' 없다
- 밤에 라면 10개 먹고 잔 듯한 퉁퉁 부은 비주얼로 '동심 파괴' 시키는 엘사
- 이제는 하다하다 '총알' 휘게해 건물 안에 숨어있는 범인 맞추는 요즘 '코난' 근황
- "연말, 솔로가 마시는 건 술이 아니라 '남자의 눈물' 입니다"
- 고구마 '6kg' 주문했더니 사람 다리만한 3kg짜리 2개 보내준 판매자
- 이제 성인 되는 '01년생' 남자들이 곧 신나서 '펄쩍펄쩍' 뛰어가게 될 클럽
- 서비스 종료돼 전국의 티라노사우루스들 울렸던' 쥬니어네이버' 게임랜드 '복원'됐다
- '상욕+패드립' 넘쳐나는 롤 게임판을 청정구역으로 만드는 단 한마디
- "교수님 정강이 때릴 사람 모집해요" 한 대학교 에타에 올라온 길드원 모집 공고
- "급똥 마려워도 화장실 못 가요" 똥쟁이라 놀리는 초딩들 때문에 괴로운 여선생님
-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슬램덩크' 23년 만에 새 작품으로 돌아온다
- "6학년인데 왜 이리 커?" 초등학생 틈에서 급식 뺏어 먹는 중학생 형아의 정체
- '찌질 甲' 노진구 친자 의심케 하는 진구엄마의 미친 미모 클라스
- 메이플 최종 보스 '검은 마법사' 격파하고 축하 현수막까지 내걸린 서울대 17학번 의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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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26일)자 할로윈 파티 열린 이태원서 '최고의 코스튬'으로 뽑힌 '녹색어머니회'
- "회사에서 썸타는 남직원 앞에서 정수기 물통 갈다가 방귀를 '푸푸푸푹' 뀌었습니다"
- 할로윈 데이 앞두고 엄마에게 강제 '조커' 분장 당한(?) 꼬마의 현실 표정
- "길에서 회사 여직원 보고 전화했는데 중얼거리면서 '단칼'에 거절 버튼을 누르더군요"
- 롤 마스터 스님이 "살생 안되는데 '킬' 어떻게 따세요?" 질문 듣고 한 깨알 대답
- 게임 아이디로 '이름' 바꾸고 평생 살아야 한다면 "혀 깨물고 죽는다vs신나서 공중제비 돈다"
- 키 155cm인 당신, 이불 '가로'로 덮어도 발까지 따뜻한 세계 제일 '꼬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