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수 생명 앗아가는 '살인 태클' 보고도 웃어넘기는 야구 심판들 끊임없이 논란을 일으키는 '악성 슬라이딩', 야구 팬들은 '규정'이 확립되지 않아 문제가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 '거짓말쟁이' 단어까지 써가며 후배들 감싼 기성용이 보여준 '캡틴의 품격' 기성용은 대표팀 내에선 '악역'을 자처하며 기강을 다지면서도, 외부에서는 팀원들을 결속시키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 백혈병인데 감기약 처방해 21살 '홍 일병' 죽게한 군의관의 변명 민간 병원보다 수준이 훨씬 떨어지는 군 의료 체계의 확실한 개선이 필요하다.
- '무비자'로 입국한 중국인들 때문에 '무법도시'가 된 제주도 세계적인 관광지가 되기 충분한 자연조건과 관광 인프라가 잘 되어 있는 제주가 '중국인의 땅'이 되기 직전에 놓였다.
- 선수 팔아 '131억' 뒷돈 챙긴 파렴치한 장사꾼 '넥센 히어로즈' 선수들을 팔아서 돈을 긁어모은 넥센 히어로즈의 파렴치한 행동에 야구팬들이 분노하고 있다.
- 강남역 페미니즘 '나체' 시위는 결국 '거부감'만 키웠다 시민단체 불꽃페미액션의 상의 탈의 시위와 관련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 "안락사 당할 위기인 유기견 대복이를 제발 살려주세요" 오랜 시간 버려진 동물들의 쉼터가 되어 준 한나네 보호소가 폐쇄 위기다.
- "남편을 죽인 '도로 위의 살인자'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음주운전으로 무고한 생명을 앗아간 20대 남성은 이토록 '무책임'한 말을 내뱉었다.
- "사형시켜주세요"…도 넘은 '청와대학교 대나무숲' 국민청원 근황 '국민이 물으면 정부가 답한다'는 취지로 개설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이 여론몰이 수단으로 변질되고 있다.
- '마약'해도 1년이면 컴백하니 '반성' 1도 안하는 연예인들 Mnet '쇼미더머니5'에서 준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씨잼이 마약을 하고도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줘 논란이다.
- '후전드'라고 놀림 받던 이승우, 그는 확실히 '난 놈'이었다 이승우는 확실히 '난 놈'이었고, 왜 자신이 '한국 축구의 미래'로 불리는지를 증명했다.
- 박근혜 정부 '개성공단 폐쇄' 김정은 정권 '돈줄' 차단할까 정부가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응하기 위해 '개성공단 전면 폐쇄'라는 초강수의 대북제재 결정을 내렸다.
- 실력으로 아이돌 성장드라마 쓴 '프로듀스 101' 김청하 묵묵히 쌓아온 내공과 실력으로 국민 프로듀서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프로듀스 101' 김청하가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투표한다고 세상 바뀌냐"고 묻는 청춘들에게 하고픈 말 시민들이 투표하지 않고 정치 불신에 빠진다면 다른 누군가는 어딘가에서 미소짓고 있을 것이다.
- 11년 함께한 '무한도전' 위해 끝까지 의리 지킨 정형돈 개그맨 정형돈이 11년간 함께 동고동락해온 MBC '무한도전'을 떠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