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대 여학생들은 화장을 하면 안되나요?" 학교차원에서 학생들에게 화장법과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하는 기본 교양 등을 조기에 교육하는 등의 현실적인 절충점이 필요하다.
- '주토피아'가 뒤늦게 흥행에 성공한 이유 흥행에 실패한 채 쓸쓸히 스크린을 내릴 줄 알았던 애니메이션 '주토피아'가 개봉 한 달 만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 한국 쇼트트랙 '비운의 천재' 노진규의 마지막 소원 한국 남자 쇼트트랙 유망주로 주목받던 노진규 선수가 병마와의 힘겨운 싸움 끝에 결국 24세라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 실력으로 아이돌 성장드라마 쓴 '프로듀스 101' 김청하 묵묵히 쌓아온 내공과 실력으로 국민 프로듀서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프로듀스 101' 김청하가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투표한다고 세상 바뀌냐"고 묻는 청춘들에게 하고픈 말 시민들이 투표하지 않고 정치 불신에 빠진다면 다른 누군가는 어딘가에서 미소짓고 있을 것이다.
- 안철수 '당선'을 은근히 바라는 김무성 대표의 속내 계속적인 '야권 분열'을 위해 새누리당은 서울 노원병의 안철수가 이준석을 이기기를 바라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사드' 배치 강행하는 박근혜 정부가 욕먹는 진짜 이유 박근혜 정부가 국민 여론이 좋지 않고 중국이 강하게 반발함에도 사드 배치를 밀어부쳐 비판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 라이언 인기 이용해 소비자 지갑 터는 카카오프렌즈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카카오프렌즈'가 하루가 멀다 하고 콜라보 제품을 내놓고 있다.
- 101명 소녀들의 꿈을 '건전한 야동'으로 폄훼한 한동철 PD Mnet '프로듀스101'을 연출한 한동철 PD가 '건전한 야동'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 '노무현 검찰개혁' 칭찬하며 박 대통령 '질타'한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25일자 오피니언 면을 통해 김순덕 논설실장이 '청와대는 뭐가 두려워 우병우 내치지 못하나'는 칼럼을 작심하고 게재했다.
- 영화 '부산행'에서 발견한 대한민국의 '재난' 대처법 영화 '부산행'에서 재난을 맞은 정부의 대응과 그동안 우리나라 정부가 재난에 대처해온 방식이 너무나 닮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 천만영화 '부산행'이 평론가와 관객 모두에게 호평을 받은 이유 천만을 향해 쾌속 질주하는 부산행이 관객들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 11년 함께한 '무한도전' 위해 끝까지 의리 지킨 정형돈 개그맨 정형돈이 11년간 함께 동고동락해온 MBC '무한도전'을 떠나게 됐다.
- 영화 '부산행'에서 드러난 인간 이기심의 '밑바닥' '부산행'은 단순한 '좀비 영화'라기보다는 인간의 이기주의의 단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화다.
- 일가족 사망해도 '차량 결함' 없다는 현대차의 황당 해명 자동차 결함으로 보이는 사고에도 현대자동차 측은 "결함 없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어 공분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