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우승자 안 나오자 헬기 띄워 당첨금 13억 뿌려버린 유명 인플루언서 (+영상)
- 시트콤 '프렌즈'서 챈들러 연기한 배우 매튜 페리 숨진 채 발견
- "여기가 명당"...만원 지하철에 캠핑 의자 들고 타는 민폐족들
- 엄마들이 아기 울 때 '치즈 한 장'으로 1초 만에 '뚝' 그치게 하는 방법 (영상)
- 동양인 손님 영수증에다 '눈찢' 메모한 영국 택배 직원...한국인 분노 폭발했다 (영상)
- 고양이 수명 '15년' 더 연장해 최대 30살까지 살게 하는 '신약' 개발됐다
- '버블티' 하루 3잔씩 마시다 복통으로 응급실 온 여성 몸에서 나온 '담석 72개'
- 인도네시아 19층 건물서 현지인 떨어뜨려 사망케한 혐의 받는 한국인 남성
- '16살 연상' 한국 남성과 결혼해 국적 취득하자마자 4명과 바람피운 베트남 아내
- 하청업체에 밀린 돈 안 줘 소송 당하자 '동전 3톤' 보냈다가 천만원 더 쓰게 생긴 회사
- "영국 가서 지하철 탈 때 조심하세요"...런던 지하철의 베드버그 상황 (영상)
- 하마스 100명 사살하며 '저승사자'로 불리는 이스라엘 여군 전투부대의 활약상
- "어리다고 안 봐준다"...길거리서 총기난사한 16살 소년에 징역 '50년' 때린 미국 법원
- '시진핑 라이벌' 리커창 전 중국 총리, 68세로 사망...사인은 '심장마비'
- 뛰는 아이 내버려 두는 부모에게 '추가 요금' 부여하는 식당..."과하다 vs 현명하다"
- "BTS? 성병 이름 같다"며 혐오 발언한 아르헨티나 정치인
- 병원 취재 중 아들·딸 시신 발견한 특파원 오열…"이스라엘이 죽인 것"
- 여자친구 살해해 징역 10년 받고 "실수로 찔렀다" 해명한 유명 남배우
- 인기 만화 '아름다운 그대에게' 작가 나카조 히사야 사망...향년 50세
- 마트서 산 시금치에 들어있는 '살아있는 개구리' 모르고 요리했다가 트라우마 호소한 여성
- "고양이 도축해 양꼬치로"...중국 불법 도축장 향하던 고양이 1000마리 구출
-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응급실 뺑뺑이' 없다는 일본의 '응급환자 이송 시스템'
- 아이가 식당 조명 깨뜨려 125만원 보상하라는데...알고 보니 3만원짜리 '중국 제품'
- '아이폰 13' 70만원 주고 샀는데 '사기'...엄마한테 혼날까봐 극단선택한 여고생
- 화재로 평생 모은 현금 5500만원 불탄 여성...은행 직원들의 반응에 오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