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쪽 눈 실명된 상태로 사격 실력 선보인 90대 할머니... 알고 보니 6·25 참전
- 아기 하마 '무뎅' 얼마나 귀엽길래... 두바이 재벌 2억 기부, SNL 출격도
- "코인 세탁방서 사람들 빨래 개주며 일주일에 22만원씩 벌고 있습니다"
- '개구리알'이 사료인 줄 알고 한 봉지 훔쳐먹었다가... '무지개 응가' 싸는 강아지 (영상)
- 생후 8개월 반려견 '로드킬'로 잃은 뒤 다 큰 모습 궁금하다며 복제하겠다는 주인
- 쉬는 시간에 인형탈 벗고 담배 피우다 딱 걸려 동심 파괴한 '미니마우스' 아저씨 알바생
- 25년 전 아빠 죽인 살인범 잡기 위해 경찰 된 여성... 경찰 임용 2달 만에 숙원 풀었다
- 일출 보려고 이른 새벽 '나무' 탔다가 등산객들 구경거리 된 남성 (영상)
- 20대 미녀 축구 심판, 60대 심판 감독관과 '성관계 영상' 유출... "딥페이크" 주장에도 영구 퇴출
- '싱크홀'에 5살 아이와 차량 순식간에 삼켜져... 아들 구하려 엄마 몸 던졌다 (영상)
- 식당 웨이팅 중 아이 발톱 깎이더니... 바닥에 뿌려두고 밥 먹으러 간 '빌런 맘'
- 딸 결혼식에 절친 25명 초대했는데 축의금 5만원씩... 다음날 아버지는 통장 보고 오열했다
- 경비원 남편이 CCTV로 지켜보고 있는데... 엘리베이터 추락 사고로 사망한 아내
- 오페라 중 무대에서 진짜 성관계... '직관'하던 18명 병원 보낸 공연의 충격적인 수위
- 레스토랑 물컵에 틀니 넣어둔 아저씨... "너무 더러워" vs "소독하면 상관 없어"
- 도라에몽 목소리 연기한 성우, 치매 투병 끝에 별세
- "이번엔 진짜 받겠지"... 노벨상 후보 무라카미 하루키 모교에 동창생 모아놓고 발표 기다린 일본
- "발리 유명 맛집서 닭꼬치 먹었는데 알고 보니 개고기... '이곳' 조심하세요"
- 옆자리에 세쌍둥이 아기 타서 좌절했는데... "'육아 고수' 아빠 덕분에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 이제 18살 밖에 안됐는데... 네팔 소년, 최연소로 8000m급 봉우리 14좌 등반
- 31세 그리스 국대 축구선수 돌연 사망...자택 수영장서 숨진 채 발견
- 유치원 창문서 떨어져 혼수상태 빠졌던 4살 아이... 깨어나자마자 "선생님이 밀었어"
- "기차 타고 가는 내내 일하는 아저씨, 알고 보니 재벌 2세였습니다"... '재산 2조' 회장님 목격담
- "항공사가 '결항 보상'이라며 모르는 남자와 '한 침대' 쓰게 해"... 27살 여성에게 생긴 일
- 회전 초밥집 레일에... '1급 발암물질' 올려놓고 재밌다고 깔깔거리는 문신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