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11일) 밤 육군 일병이 얼굴에 총 맞아 쓰러졌는데, 쏜 사람은 민간인이었다
- 유아인, '졸피뎀' 투약 혐의 추가...다섯번째 마약류
- 강릉 산불 첫 사망자 발생...전소된 주택서 80대 노인 숨진 채 발견
- "톨비 냈는데 쓰레기 왜 못 버리냐며 화내"...국민 분노케 한 휴게소 쓰레기통 상황
- "총기도 뚫렸다"...대한민국에 '필로폰·권총' 동시 밀수하다 적발됐다
- '지옥철' 김포골드라인서 승객 2명 호흡곤란 호소하며 쓰러졌다
- 혹한기 훈련 중 숨진 이등병 '사인 불명' 결론...지휘관 불입건
- "목줄 없이 산책하던 대형견이 저희 어머니를 물었습니다" (영상)
- 여성 검사 임용 예정자, 여경 머리채 잡고 뺨 때려 현행범 체포..."임용 취소될 것"
- 포항 앞바다서 신원 미상 30대 여성 시신 발견
- 배달 오토바이만 노려 브레이크 '싹둑' 자른 남성...경찰, 용의자 추적 중
- 용산역 인근서 '폭발물' 발견...퇴근길 열차 운행 10분 중단돼
- 제주도서 여성 폭행 뒤 훔친 카드로 600만원 인출한 '불법체류' 중국인
- 30대 엄마의 만취운전...6살 딸 탄 차 고속도로서 전복 사고
- 택시 기사 폭행 후 고속도로서 내린 승객, 뒤 차량에 치여 사망
- 떡볶이 배달하던 '세 자녀' 아빠,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
- "감옥 나가면 죽이겠다"...부산 돌려차기 사건 범인, '보복 계획' 세우고 있었다
- 스쿨존 음주운전 사고로 숨진 아이의 가족이 '얼굴과 이름'을 공개한 슬픈 이유 (영상)
- 인천공항 보안 또 뚫려...중국인 여성, 21cm 흉기 들고 보안검색대 통과했다
- 무너진 '분당 정자교' 설계사, 올림픽·서해·광안대교도 설계했다
- 차에 치여 15m 날아가 사망...세번째 음주운전이었던 운전자가 '징역 3년' 받은 이유
- "마지막 아파하던 모습 잊히질 않아"...스쿨존 음주운전 사고로 9살 딸 떠나보낸 엄마의 눈물
- "신림동 찜질방서 20대 남자가 '알몸'으로 여성 수면실에 들어왔습니다"
- 빚 때문에 '강남 납치·살인 사건' 실행에 옮긴 연지호가 '대가'로 받기로 한 금액 수준
- 스쿨존서 인도 덮친 '만취운전' 차량에 치인 9살 여아, 끝내 숨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