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의 한 치과 계단에 '큰일' 보고 튄 남자를 찾습니다 (CCTV 영상)
- "배고파서..." 납골당 무단침입해 고인들 유품 상습적으로 훔친 60대 남성
- 인천공항서 20대 남성 추락...중상 입고 치료 중
- 강남 PC방서 알바생에 흉기 휘두른 20대 남성..."화장실 위치 물어봤더니 고개만 까딱하더라"
- 영하 날씨에 애인과 여행하다 '전남친 애' 낳고 버려버린 20대 친모의 최후
- 고수동굴 안에 노부부 있는데...직원은 입구 잠그고 '조기 퇴근'했다
- 군부대까지 뚫은 '택배 마약'...생활관서 대마초 피운 육군 병사들
- 목줄 풀린 강아지 교통사고 난 후 "우리 개 죽었으니까 수리비와 퉁치자"는 견주 (영상)
- 술 취해 돌아다니다 추워지자 인천 주택가 잔디에 불 지르고 몸 녹인 카자흐스탄인
- 안성시청 공무원 부부, 저수지 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견
- 수원서 마약 의심 신고 받은 여중생들 "일본 국민 감기약 먹었다"
- '계곡살인' 이은해, 2심서 '무기징역' 선고
- "표정이 예의 없어"...관리소 직원 말대꾸했다고 얼굴에 가스총 쏜 입주민 (영상)
- 오늘(25일) 충남대학교 산책로에서 남성 시신 발견
- 기아 K8 훔쳐 광란의 질주한 전북의 여고생들...차에는 남중생 두 명도 있었다
- "벤츠 E클래스 화재로 죽을 뻔했는데, 벤츠코리아에서 책임을 떠넘깁니다"
- 쿠팡 배송캠프에서 직원 폭행하고 경찰에 욕설 퍼부은 '택배노조' 간부 입건
- 7년간 '층간소음' 시달린 서울 종로 아파트 주민이 윗집에 소송 걸고 받은 '배상금' 수준
- 강원 동해시 북동쪽 해역서 규모 3.5 지진 발생
- 갈 곳 없는 전과자에게 살 곳 내어준 집주인, 단돈 200만원에 살해당했다
- 광주서 운전면허 없이 오토바이 몰던 중학생, 가로등 들이받고 숨져
- 수원역 거리에서 비틀거리던 여중생 2명...마약 의심 신고받고 조사 중
- 마약 취해 자수한 30대 남성, 5시간 만에 유치장서 사망
- "여행 갔다 온 사이 사라진 '외제차'...알고 보니 이웃 주민이 몰래 팔아버렸습니다"
- 30대 청년이 "식중독 걸렸다"며 횟집 2500곳에 전화해 뜯어낸 어마어마한 금액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