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여수서 용산행 KTX 열차에 치인 60대 남성...현장서 즉사
- 아파트 베란다서 이불 털던 40대 남성 추락해 사망
- 한라산 등산하던 남성 심정지로 쓰러져 2시간 만에 사망
- 갑자기 날아온 쇳덩이에 차 앞유리 와장창...한문철 "인정 안 하면 건설사 이름 공개" (영상)
- 아시아나항공, 안전 문제로 승객 260명 짐 두고 와...승객들 "목숨 걸고 탔다"
- 오피스텔에 불나니까 고민 1도 없이 13층 사는 할머니 업고 내려온 '부산 경찰'
- 영동군 하천서 신원 불명 시신 발견
- 어린 손주 '종이박스'에 담아 스쿠터 발판에 두고 달리는 부산 '무개념' 할아버지
- 또 '우울증 갤러리'...어린이날 새벽, 10대 여학생 2명 또 극단적 선택 시도 생중계
- '전여친' 상관에게 반말했다가 근신 10일 징계처분 받은 남자 장교
- 채팅 앱에서 4년간 '여성인 척' 접근해 4천만원 뜯어낸 30대 남성의 수법
- 한밤 중 왕복 10차선 무단횡단한 20대 여성, 택시 2대에 치어 사망...택시기사가 받는 처벌은?
- 평택서 미군 전투기 1대 농지 추락..."조종사 비상 탈출"
- 13살 동생 겁주려고 흉기 들이민 20대 형...말리던 경찰 손가락 신경 3개 절단됐다
- 미성년자 상대로 마약·성착취하던 '신림팸'의 핵심 인물, 20대 여자였다
- "모텔서 시끄럽다" 신고받고 경찰 출동했더니...20대 남녀 필로폰 하고 있었다
- "영상 유출자 찾아 달라"...경찰에 발길질하고 욕설 뱉은 촉법소년 부모 진정서 제출
- '단역배우 자매' 죽음으로 몰고 간 성폭행 가해자들 MBC 드라마 현장 복귀 논란
- 전남 여수서 중학교 여교사가 단톡방에 음란 비속어 올리자 경찰에 신고한 학생들
- 음주운전 사고 내고 뺑소니 친 범인...잡고보니 현직 경찰관
- 길에서 모르는 10대 여학생 몸 더듬은 20대 남성...벌금 1000만원
- 대기업 '사무직'으로 입사했다고 기뻐했던 30대 신입사원...지게차 몰다가 사고로 숨졌다
- 제주도로 수학여행 갔다가 폭우 쏟아져 공항에 갇힌 학생 6000명
- 경찰 단속 피하려 역주행한 음주운전 차와 충돌...택시 기사 사망했다
- 고양이 울음 소리 크다며 둔기로 '길냥이 급식소' 부순 중학생 검찰 송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