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 빼달라" 요구한 여성 갈비뼈 부러질 정도로 무차별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영상)
- 출산 임박 임산부 외면 논란에 현직 경찰 등판..."에스코트 안 하겠다"
- 이태원 골목 비탈길에서 보드 타고 내려오다 트럭과 충돌한 외국인들 (영상)
- "치과 임플란트 수술 후 목에서 1cm짜리 수술도구가 나왔습니다"
- 국힘 女의원 가슴에 부침개 던지고 "떼줄까"...부천시의원 '성추행 의혹' CCTV 공개
- 양주 육군부대서 사격훈련 중 사망한 20대 병사 "무릎쏴 → 서서쏴 전환하다 총상 입어"
- 달리는 트럭에서 자유 찾아 뛰어내린 돼지...20분 만에 붙잡혀 '도살장' 끌려갔다
- 시내버스가 2.5톤 화물차 들이받아...승객 15명 부상
- 출산 임박한 임신부가 도움 청하자 "관할구역 아니다" 외면한 부산 경찰
- "반성한다"며 풀려난지 사흘 만에 또 차량 털이 한 중학생들에 경찰이 한 '참교육'
-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 교도소서 극단선택 시도
- 양주 육군부대서 사격훈련 중 자신의 총에 맞은 20대 병사 사망
- 19개월 아기 차에 태우고 고의로 교통사고 내 합의금 받아 챙긴 20대 부부
- 상주 장례비 '5천만원' 빼돌려 인터넷 도박에 쓴 장례지도사의 최후
- 수업시간 떠드는 초등생 야단쳤다가 '아동학대'로 고소당한 교사
- 남편 병간호했는데 유산 못 받아 소송 건 아내가 유언 무효화시키고 상속받은 '결정적' 이유
- 강남서 여중생 딸 집단 폭행한 가족...아빠는 구치소 구금
- '서울대 못 간 게 잘못'이라며 학대당하던 고대생 아들은 자라서 부모를 살해했다
- 강남 '일타 강사' 흉기로 위협한 남성...도주 끝 '변사체'로 발견됐다
- '새벽 2시'에 남편이 동호회 여성과 모텔에 있었는데...법원 "부정행위 아냐"
- 생후 15개월 팔 빠져 CCTV 보니 '60대 아이돌보미'가 학대...경찰 수사 착수
- 어린이집 통학버스에 '가방끈' 걸린 2살 아이...70m 질질 끌려가
- 김천 아파트 3층서 화재 발생...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시각장애인 숨져
- '상탈'하고 출근길 여성 묻지마 폭행한 문신남...출동한 경찰에 침 뱉고 상욕
- 레미콘 몰다 자전거 들이받아 '사망 사고' 낸 60대 운전자..."껴든 거 못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