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대 여학생 투신 생중계한 20대, 이번엔 미성년 여학생과 성관계
- 오토바이 타고 민통선 '무단침입' 시도한 남성들...초병 총에 손대고 팔까지 꺾었다
- 건물 12층 높이서 내던져진 고양이 2마리..도로에 떨어져 숨졌다
-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중앙선 넘어온 1톤 화물차와 충돌해 사망한 SUV 운전자
- 지낼 곳 없어 거둬줬더니... 은인 집서 명품 1억 원어치 훔친 20대 여성
- "음부 구경했는데 왜 1만 5천원 안 내냐"...흉기로 이웃 7차례 찌른 60대
- 비 오는 새벽 '검은 옷' 입고 16차선 무단횡단...경찰 "운전자 과실" (영상)
- '택배 상자' 미끼 던지고 1시간 서성...고개 숙여 줍자 둔기로 수차례 폭행
- "통일전망대 가겠다" 오토바이 타고 '무단 통과' 시도한 남성 3명...공포탄 쐈다
- "이상한 냄새가 난다"...군포 산본동 빌라서 어머니와 아들 숨진 채 발견
- 유출된 황의조 영상 3천원에 팔면서 '2차 가해' 중인 여성 트위터리안들
- 20대 여성 앞에서 바지 내린 남성 보고 창원 시민들이 빵 터진 이유 (+체포 영상)
- "사과한 BJ 없고 종일 경찰만..." 임블리 친동생이 전한 장례식 상황
- 수내역 역주행 에스컬레이터 중국산이었다...전국 지하철역 점령한 '메이드인 차이나'
- 송파구 잠실 아파트서 방문 잠그고 방화한 30대 여성 사망
- "생활고로 참치캔 훔치다 붙잡힌 6·25 참전용사 돕겠다"...사랑의 손길 이어져
- "혼자 못하겠다 했는데"...홀로 엘리베이터 고치던 20대 청년 추락해 사망
- 2살 아기 이마 손등으로 밀쳤다가 '아동학대'로 벌금 700만원 선고받은 어린이집 교사
- 무단횡단 80대 치어 숨지게 한 임산부...벌금형 선고유예 선처
- 광주 한 아파트 9층서 극단 선택 소동 일으킨 10대 소녀...'에어매트'가 살렸다 (영상)
- 교실서 책상 내리치며 짜증내는 초등생에 '싸가지 없는 XX'라 혼잣말한 교사의 최후
- "기절 후에도 때리고 '발'로 밟아"...충남 서산서 '무차별 폭행' 발생 (+영상)
- "죠스가 나타났다"...속초 앞바다서 사람 공격하는 백상아리 등 상어 잇따라 발견
- 음식점서 술 마시는 자기 회사 사장님 '흉기'로 수차례 찍은 노조위원장
- 마트에서 참치캔 훔치다 잡힌 범인, 6·25 참전용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