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세 여아에게 정액 주입한 20대 男...1심 징역 10년→항소심 징역 8년 감형 받아
- 학폭 고발했던 표예림씨, 극단 선택으로 사망
- 부산 시내 한 건물 외벽 방수작업하던 60대 노인, 8층 높이서 추락해 숨져
- 베트남서 온 친정부모 만나러 가다 중앙선 침범해 들이받은 차량에 8살 아들과 함께 참변
- 여성 10명 살해하겠다던 인천 협박범, 구속위기 처하자 "아버지께 효도하고 싶다"며 선처 호소
- "불륜 저지른 아내가 저를 딸 성추행범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영상)
- 서울 모텔에 위장 카메라 설치해 280명 불법촬영한 '불법체류' 중국인 남성
- 오토바이 음주운전 하던 20대 남성, 산책하던 할머니 치고 '뺑소니'
- 삼성 '핵심기술' 중국에 빼돌리려다 붙잡힌 전직 연구원, 구속됐다
- 여자 탈의실 불법촬영하다 딱걸린 경비원...신발장 '구멍'에 스마트폰 설치
- 남자친구 이별 통보에 화난다며 자신 집에 불 지른 20대 여성
- 부모와 갯벌서 '동반 극단선택' 하기로 해놓고 혼자 빠져나온 아들
- 고속도로서 사고 수습하려던 20대 청년 등 2명, 지나가던 버스에 치여 사망
- "아빠 누군지 몰라"...모텔서 출산한 딸 2층 창밖으로 던져 살해한 40대 엄마
- "경유차에 휘발유 잘못 넣어 수리비 1200만원 나왔는데...보험사가 제 잘못도 있답니다"
- "앞차 들이받고 가라"...황당 요구하고 폭행한 승객 태운 채 지구대로 향한 택시 기사
- KTX 영등포역 선로서 사망 사고 발생...열차 일부 지연 운행 중
- 신호 대기하던 차에 흉기 들고 달려든 남성...그 이유가 황당하다
- 여친 10시간 감금하고 폭행한 20대 남성...가족 '선처 탄원' 참작돼 집유
- 여자 탈의실 신발장에 구멍 뚫어 몰카...범인은 '경비원'
- 이웃 여성한테 "죽이겠다" 망치로 위협하고 CCTV 깨부순 50대 중국인 실형
- "택배기사요" 새벽에 울린 초인종...문 열어주려 했는데 '벽돌' 들고 서 있었습니다
- 강남 재건축 현장서 추락 사고...중국인 근로자 1명 사망
- 오늘(9일) 전남 구례서 짚라인 고장... 탑승객 3시간 동안 공중에 매달려 고립
- 뱀 물린 초등생 손주 살리려 입으로 독 빨아내던 할아버지, 쓰러져 응급실 실려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