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속도로 위 불난 차량 보고도 그냥 지나간 경찰...시민이 대신 껐다 (영상)
- 경기 안산서 '구급차 사고'...탑승자인 임산부 하반신 마비·남편 중상
- '심정지' 신고받고 긴급출동하는 소방차에 난동 부린 취객..."결국 환자는 사망"
- 여고생이랑 '성관계' 하려고 20대 남성이 '돈 자랑'하면서 보여준 통장 잔고 잔액
- 남학생 제자와 '성관계'한 여교사, 피해 학생과 부모에 'OOOO만원' 배상하라 판결
- 대구에 '신천지' 10만명 집결...귀경길 추돌사고로 1명 사망·31명 부상
- 부부 동반 여행서 잠자던 '동료 아내' 성폭행한 30대...기억 안 난다고 우겨 '이런' 형량 받았습니다
- "도지샀어요"...부천시 고위공무원 본회의장서 가상화폐 거래하다 딱걸렸다
- 13살 여학생 개물림 사고 내고 '위증'한 30대 자매들의 최후
- "귀신인 줄, 이건 못 피한다"…한밤 8차선 도로 역주행한 행인 (영상)
- 수능 마친 예비 여대생 '칼치기 사고'로 평생 누워 있는데...가해자 사과는 없었다
- 8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 인천서 인도로 돌진해 행인 4명 다쳤다
- 초특급 유명 여캠, 시청자 돈 안갚아 '감옥' 간다...성·나이·지역 살펴봤더니
- 퇴근길에 사고난 자동차 발견하고 60대 운전자 재빨리 구조한 목포해경
- '악마를 보았다' 즐겨보던 아들, 영화처럼 '이 상황'될 때까지 어머니 폭행했다
- 생수 제조공장서 노동자 사망...기계에 끼인 생수병 빼려다 리프트에 눌려 '참변'
- 수능 고사장 들어가다 승용차와 충돌한 수험생...결국 '이곳'에서 시험 봤습니다
- "제 친구 능욕해주세요"... 촉법소년 악용해 친구 신상 온라인 퍼뜨리는 10대들
- 아버지뻘 아파트 경비원에게 '개처럼 짖어보라' 갑질한 20대의 최후
- 대구 LPG충전소 폭발 사고...8명 중경상
- 산불감시원 지원한 대구 66세 할아버지, '체력시험' 마친 뒤 사망
- 전북 유명 대학교, '충격 신고'에 경찰특공대 출동...교수·학생 모두 대피했습니다
- 여선생 수업때 남고생이 교탁 아래 숨겨놓은 스마트폰, 그 안에서 충격적인 것들이 쏟아져 나왔다
- '경기도지사' 비서실 직원, 도청 여자 화장실서 '몰카' 찍다 걸렸다
- 11년간 자매 성폭행해 징역 20년 선고받은 학원장, '항소장' 제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