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 떠난 여자친구 곁 지키며 목 놓아 울어...누리꾼 울린 코알라 영상
- 펜션 숙박비 39만원 '먹튀'한 가족..."감정 상하면 좋은 후기 못올린다" 협박까지 했다
- "8시 59분 출근한 직원, 자리 앉더니 30분간 멍때려...시말서도 소용없더라"
- 이직한 회사에서 나이 물어봐 '만 나이' 대답했더니..."어려지고 싶냐" 비아냥 들은 직장인
- "청소년, 색조 화장은 가급적 피해야...친구와 함께 쓰는 건 금물"
- 맨발로 도망친 데이트폭력 피해 여성 구한 배달 라이더가 "연락하고 싶다"고 말한 이유
- 항의글 올리면 '5일 뒤' 답글 달아 블랙컨슈머 만드는 배민 입점 사장들의 악질 수법
- "임신 소식 전한 날 남편이 대머리라고 고백...배신감에 산후 우울증 생겼습니다"
- "전 7만원어치 밥 샀는데...'청모' 없이 모바일청첩장만 보낸 친구, 축의금 얼마 할까요?"
- "눈썹 문신 받으러 갔는데 견습생에게 시킨 원장 때문에 '이렇게' 됐습니다"
- '알코올 중독·의처증' 남편 폭행 피하려다 위로해 주던 남자와 눈 맞아..."남편 잘못 vs 아내 잘못"
- 올리브영 구경하고 있을때 "그 제품 별론데" 속삭이고 간 여성..."고맙다 vs 오지랖이다"
- 카페 개업 날, 화분 배달 온 어르신에 '커피 대접'했더니 일어난 일
- 밤샘 라방하며 배달음식 시켜 먹다 암 걸린 인플루언서, 투병 중 사망
- 밥에 뿌려주기만 하면 우리집 댕댕이 피부·면역·근육 '파워업'
- "음식에 버섯 빼달라고 요청, 안 빼주면 재조리 요청해 두 번 먹어"...맘카페 올라온 주문 꿀팁
- "영화 '파묘' 보고 식당에서 감상평 이야기했더니 옆자리 커플이 '스포'하지 말랍니다"
- "XXX만 찍어서 보내줘" "오빠가 이따 먹을게"...배우 L씨가 보낸 문자 또 폭로
- 암 수술 후 식당 알바하는 아내 두고 외제차 끌며 불륜하는 신용불량자 남편
- "기아 EV6 수리 맡겼더니 카센터 직원이 친구까지 태우고 '드라이브' 했습니다"
- "제 결혼식 안 온 친구의 결혼식 날 남편이랑 여행 갔는데...제가 잘못한 건가요?"
- 전남편과 시댁 식구 먹여 살리던 패션모델, 실종 4일 뒤 냉장고 토막시신으로 발견됐다
- "남자 미용사가 머리 감기다 가슴 꾹 눌러...항의했더니 대표는 법대로 하랍니다"
- "남친 아버지가 성범죄자인 거 알고도 결혼한다는 절친, 아무리 말려도 듣질 않습니다"
- "우리집 댕댕이가 스크래치 내서 억지로 산 즉석복권이 당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