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과 단둘이 데이트 나왔는데 32살 백수 남동생 '저녁밥' 차려줘야 된다며 집에 급히 가버린 엄마
- "살고싶어요"라는 20대 '말기암 팬' 찾아가 수술비 보태쓰라며 돈봉투 건넨 보겸 (영상)
- "너무 배고프니 한 그릇만"...가게서 쫓겨나는 '노숙자' 할아버지에게 우동 사준 청년
- 발에서 피 나는데도 미친 듯이 땅 파헤친 유기견...죽을 뻔한 새끼 고양이 살렸다 (영상)
- "푸바오 입 벌릴 때마다 목에 경련 일어나"...팬들 걱정 쏟아진 근황 영상
- 방금 전 여친과 관계 가진 남자...곧바로 '이 행동' 한다면 차일 수 있다
- 피부톤 맞는 쿠션 파데 못찾아 우는 흑인 유튜버 위해 '똑같은 색상' 보내준 티르티르
- "'못생긴' 시댁 식구들이 남편 전여친 사진 보여주며 저보다 예쁘다고 비교합니다"
- ASMR 유튜버에게 300만원 후원한 아내가 남편 몰래 적은 충격적인 '비밀노트'
- 분실한 카드로 한달 동안 결제된 돈이 280만원..쓴 내역보니 "PC방, 마라탕, 아이스크림"
- "애견 유치원에 맡긴 강아지가 자동차 트렁크에 갇혀 고통스럽게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 "배터리 1% 남아 음식점 알바에게 충전기 5분 빌려달랬더니 냉정히 거절하네요"
- "혼전 임신으로 결혼 준비 중 바람난 남친이 자길 잊으랍니다"
- 오빠에게 장난친다며 '할머니 유골' 뿌린 스파게티 먹인 여성..."할머니와 가까워진 것 같아"
- "돌잔치 축의금 냈는데, 돌잡이용 '현금'도 달라는 게 말이 되나요?"
- "20년지기 절친이 저희 엄마 장례식장에서 '헌팅'해 남친 사겼습니다"
- "2월생 알바 동료가 '빠른 년생'이라 학교 빨리 갔으니 '언니'라 부르랍니다"
- "치맥 렛츠기릿?"이라며 '애프터 신청'한 공무원 남성이 받은 소개팅녀의 충격적 '거절멘트'
- 와이파이 훔쳐 쓰다 비밀번호 생기자 당당하게 찾아와 알려달라는 할아버지
- "시댁 나몰라라 하는 아내...부모님이 해준 21억짜리 아파트 '공동명의' 못한다니까 집 나갔습니다"
- "로맨틱한 노천탕 숙소 예약했는데 밤 되자 '벌레 지옥'이 됐습니다"
- 자고 싶은데 사진작가 불러 화보 찍는 엄마에 성질 폭발(?)한 생후 7일차 아기 (사진 5장)
- 10분 전에 출근해 다 같이 '국민체조' 하는 회사..."도망쳐야 한다 vs 건강 챙기는 좋은 회사"
- 암 투병 끝에 사망한 언니 두고 6개월 만에 재혼하겠다는 형부..."이해된다 vs 너무 빠르다"
- 양식장으로 억대 연봉 버는 남친 창피해 직업 속여 소개하는 '9살연하' 미용사 여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