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몸에 피가 흥건한 남자가 제 차량 문을 강제로 열려 했습니다"
- 소방관들 감동의 눈물 흘리게 만든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의 손편지
- 주인이 버리고 간 줄도 모르고...쓰레기 봉투 뒤져 배고픔 달래고 빈집 들어가 기다리는 푸들
- 휴대폰 주워준 고2 학생 1시간 기다리게 한 40대 부부..."삼겹살 먹느라 늦어, 폰 줘"
- 장애인 전형으로 대학 들어간 형에게 "나도 장애인 될까" 비아냥 댄 친동생
- "결혼 앞둔 여친이 죽은 전남친 '납골당' 다녀온다는데 보내주는 게 맞나요?"
- 뷔페에서 다른 손님에게 아이스크림 떠달라는 아이 엄마...'민폐다 vs 도움 필요할 만하다"
- 카드 결제만 되는 무인 매장에서 엄마에게 '꽃' 사주고 싶었던 아이의 기특한 행동 (영상)
- 손 달라고 한 줄 알고 앞발 올렸던 댕댕이 몽이, 무지개다리 건너...박기량이 눈물로 쓴 이별 편지
- 쉬는 날, 사장님 몰래 가게 오픈한 직원들...단체손님 받아 매출 '대박'
- "마지막으로 아저씨 요리 먹고 싶어요"...시한부 단골손님 소원에 6시간 거리 배달해 준 사장님
- 순박한 아내에 반해 서둘러 결혼...알고보니 데이팅앱 중독, 원나잇도 자주
- 층간소음 윗집에 항의 안 했더니 "너 때문에 내가 예민충 된다" 지적한 친구
- "평생 검역탐지 공무원(?)으로 살다 은퇴한 댕댕이들 입양하세요"
- 세상 떠난 엄마 유골함 집에 가져온 집사...한 달 전 가출했던 고양이가 돌아와 보인 놀라운 행동
- "외국인은 양 적고 가격도 비싸"...일본 유명 맛집 '이중 메뉴판' 폭로 나왔다
- "아들 겁주던 고등학생들...손으로 살짝 밀었더니 '폭행'으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 "사람 친 줄 몰랐는데...뺑소니로 면허 취소됐습니다"...1톤 트럭 차주의 하소연
- 서울대공원 시베리아호랑이 태백이, 태어난지 6년 만에 하늘나라로...4마리째 줄폐사
- 4톤 코끼리 발을 CT 스캔으로 확인해 봤더니...하이힐(?) 신은 발 포착됐다
- 중국은 가라앉는 중...다음 100년 동안 해수면보다 낮은 해안가 땅 26% '침몰'한다
- '전교 1등' 청년 가장이 4명 죽인 흉악범으로...'무등산 타잔' 비극
- 결혼 앞두고 예비신부한테 '혼인증명서·산부인과 검사지' 떼오라고 요구한 예비신랑
- 배고파 우는 아이에게 모유 안주고 햇볕 쬐게한 인플루언서...아이는 결국 굶어 죽었다
- '최소주문금액' 맞추려 4000짜리 맥주 추가한 고객...사장은 "맥주 말고 음식 시켜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