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반결혼'하자는 남친, 아이 낳으면 엄마 '성(姓)' 따르자니까 싫다네요
- 성전환 사실 속이고 여성 선수들 때려잡다 남자 선수에게 도전장 받은 '트랜스젠더' MMA 선수
- "꿈에 연예인이 몰려 나왔어요"...복권 샀다가 21억 6천만원 대박터진 당첨자
- 예비 시댁와서 간단한 일 조차 안하더니...자발적으로 '며느리 노릇 하기 싫다'는 여자친구
- "명절 전날 해고당한 뒤 연휴 끝나자 재채용됐습니다"...설 연휴에 중소기업 직원이 겪은 황당한 일
- "미용실에 사진 가져가 그대로 염색해 달라고 했는데 '잔디'가 됐습니다"
- 할머니가 직접 쓴 손편지 봉투는 버리고 새뱃돈만 '쏙' 가져간 손주
- "중고생 조카들한테 세뱃돈 30만원 줬는데, 대학생인 제 자식은 한 푼도 못 받았습니다"
- 두 달 뒤 중국 가야 하는데...사육사 할부지가 이별 언급하자 헤어지기 싫어 붙잡는 푸바오 (영상)
- 시각장애인에 새 삶 선물했던 세계 1위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 13억 사비 들여 유기견 100마리 구해
- "시댁서 음식 먹고 설거지 절대 안 하는 새언니, 오빠가 다 해 속 뒤집어집니다"
- "아내와 이혼까지 했는데 함께 바람피운 불륜녀가 이별 통보해 '신상공개'할 예정입니다"
- "알바하다가 받은 '팁' 2만3000원...사장님이 가져갔는데 이게 맞나요?"
- "집에 놀러 온 9살 사촌 동생이 반평생 모은 피규어들을 다 부숴버렸습니다" (영상)
- "자기 딸은 당일에 보내면서"...명절 전날 시댁서 안 잤다고 며느리 혼낸 시모
- "강남에 아파트 2채 가진 전남편...대출받아 힘들다며 딸 양육비 깎자고 합니다"
- 투표결과 '이혼해야한다' 90% 나온 곰국 이혼 고민글
- "설 명절, 쉰다고 시댁 오지도 않은 며느리가 '전'은 챙겨 보내라네요"
- 설날 아침, 남편 폰에서 포착된 '다시 자야지♥' 카톡...보낸 사람은 부하 여직원
- "동네에 더러운 상간남 김○○ 사니 아내 관리 잘하세요"...명절 연휴 아파트 단지에 붙은 현수막
- 초등 5학년 조카에게 세뱃돈 3만원 줬다가 "와씨, 이거 갖다 뭐함?"이라는 소리 들었습니다
- 만원버스에서 5살 아이 무릎에 안 앉혔다고 "자기 새끼밖에 모른다"는 말 들었습니다
- 'MLB 진출' 이정후, 축하 선물로 4억짜리 '맥라렌' 선물 받았다
- "할 수 있는 모든 관계 다 해봤다"...유명한 포르노 남배우, 돌연 은퇴후 목사님 됐다
- 시골 초등학생이 반말로 "백종원이다" 소리치니까 백종원이 보인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