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박한 아내에 반해 서둘러 결혼...알고보니 데이팅앱 중독, 원나잇도 자주
- 층간소음 윗집에 항의 안 했더니 "너 때문에 내가 예민충 된다" 지적한 친구
- "평생 검역탐지 공무원(?)으로 살다 은퇴한 댕댕이들 입양하세요"
- 세상 떠난 엄마 유골함 집에 가져온 집사...한 달 전 가출했던 고양이가 돌아와 보인 놀라운 행동
- "외국인은 양 적고 가격도 비싸"...일본 유명 맛집 '이중 메뉴판' 폭로 나왔다
- "아들 겁주던 고등학생들...손으로 살짝 밀었더니 '폭행'으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 "사람 친 줄 몰랐는데...뺑소니로 면허 취소됐습니다"...1톤 트럭 차주의 하소연
- 서울대공원 시베리아호랑이 태백이, 태어난지 6년 만에 하늘나라로...4마리째 줄폐사
- 4톤 코끼리 발을 CT 스캔으로 확인해 봤더니...하이힐(?) 신은 발 포착됐다
- 중국은 가라앉는 중...다음 100년 동안 해수면보다 낮은 해안가 땅 26% '침몰'한다
- '전교 1등' 청년 가장이 4명 죽인 흉악범으로...'무등산 타잔' 비극
- 결혼 앞두고 예비신부한테 '혼인증명서·산부인과 검사지' 떼오라고 요구한 예비신랑
- 배고파 우는 아이에게 모유 안주고 햇볕 쬐게한 인플루언서...아이는 결국 굶어 죽었다
- '최소주문금액' 맞추려 4000짜리 맥주 추가한 고객...사장은 "맥주 말고 음식 시켜라"고 지적했다
- 무인점포서 물건 훔친 아이 부모에 합의금 '30만원' 요구한 업주..."과하다" vs "이해한다"
- "결혼식 날 도망친 새언니...새 남친 만나 '하하호호' 지내 열받아요"
- 전남친과 바람나 집 나가놓고 재산분할 대비해 일부러 빚진 뒤 이혼 요구한 아내
-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쓰레기 버리러 간 아내 실수로 '유기'(?)한 남편의 최후
- 아내가 신혼집 비운 동안 여직원들 초대한 남편..."사회생활이다 vs 불쾌하다"
- "파마+커트하고 80만원 냈어요"...일본인에게 바가지 씌웠다 논란 일어난 미용실 영수증
- "우리 커플인거 SNS에 티 좀 내줘" 6년 사귄 남친에 부탁했다가 헤어질 위기 처한 30대 여성
- "다이어트한다는 친구, 회전 초밥집서 '밥' 빼고 먹는데...너무 '꼴불견'입니다"
- "엄마·아빠의 '부부관계' 목격한 고3 막내딸...이틀 동안 말을 걸어도 대답도 안합니다"
- "세쌍둥이 임신한 배 이 정도 커집니다"...출산 전후 비교샷 당당히 공개한 임산부 (영상)
- "회사 여직원이 엄마에게 제가 '남친'이라 했는데, 그린라이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