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집 댕댕이와 함께 사찰복 입고 산책+템플스테이 즐기는 '댕플스테이' (사진)
- [부고] 서울와이어 현형식 대표 부친상
- "네 형편이 되면 하루에 한끼 누구에게라도 사주거라"... 추석 앞두고 나타난 기부천사
- [부음] 인사이트코리아 임혁 편집인 모친상
- 두 손 모으고 서서 인사 반복하더니 침까지 질질 흘리는 건강 이상 증상 보이는 푸바오 (영상)
- 뱃살 뽈록 나온 아빠 걱정된 중3 아들... 직접 '기름잡는 국자' 개발해 대통령상 받았다
- "1년 전 고양이별로 떠난 반려묘 새미가 '구글 스트리트 뷰'에 살아있었습니다"
- 조커처럼 입 찢겨진 채 버려진 리트리버... 상처 많은데도 여전히 사람을 좋아했다
- 백석기 아시아투데이 고문(한국디지털컨버전스협회 명예회장) 별세
- 푸바오, 두 손 모으고 서서 인사 반복하더니 먹이 찾아 두리번... '또' 접객 의혹 (영상)
- 애정 표현이었지만 사실 댕댕이들이 '개싫어'한다는 행동 5가지
- "거지라면 거지답게 절약하길"... LH 공공임대주택 엘베에 붙은 자치회장의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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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 세상 떠난 줄도 모르고 8년째 병원에서 기다리는 강아지... 새 가족 되어준 직원들
- 혼잡한 출근시간, 만원버스서 숨 몰아쉬는 임산부... 버스기사는 차를 세웠다 (영상)
- "자동차 낚는 기분"...미국서 4.2m, 363㎏인 '초대형 악어' 잡혔다
- 협회와 갈등해 마음고생 했는데... 고향 찾아가 '찐행복 100%' 미소 터뜨린 안세영
- "자다가 이불에 지도 그렸는데 남친 반응 때문에 더 사랑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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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각선 자리 남자 동료 체취 못 참겠다"... 안 씻은 냄새 고통스럽다는 사연에 쏟아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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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 안에 돗자리 깔고 애들 놀게 한 엄마들... 이런 사람도 손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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