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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마' 속에서 살아 돌아온 고양이... 임신한 몸으로 구조 기다려
- 뇌졸중 남편 대신 30년간 가장 역할한 60대 어머니, '뇌사 장기기증'으로 생명 살리고 떠나
- 호텔예약 앱 'VIP 등급'인 여친... 남자는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며 이별을 통보했다
- 윈도우 XP 배경화면 찍은 사진작가가 '팔고 후회하냐'는 질문에 한 답변
- 11m 높이서 추락하는 운전자 45분간 붙잡은 '슈퍼맨'... 드디어 '이 상' 받았다
- "라면에 떡 넣어 준다더니 설거지통에 불리는 남편... 아기 젖병도 이렇게 닦아요"
- 부친상에도 매일 헌재 출근한 김형두 재판관... 매주 '둘째 아들'과 산에 오르는 특별한 이유
- 헌혈로 '생수 80병'에 달하는 피 나눈 경찰관... "건강 허락하는 한 계속할 것"
- 사나운(?) 옆집 개들에 쫓겨 공격 당한 백구... 유주얼서스펙트 뺨치는 반전 있었다
- 아들 잃은 슬픔에서 벗어나려 '유기묘 보호소' 지은 아빠... 화재에 고양이 구하려다 숨져
- "진짜 고양이 발인 줄 알았네"... 유행 시작되고 있다는 충격 비주얼의 네일아트
- 산불 현장서 끝까지 새끼 지키려한 강아지 애순이... 목줄 풀어줘도 죽은 새끼 곁에 남아
- "가방순이 친구한테 수고비 30만원·선물·숙박 다 해줬는데 축의금 못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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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계단서 쓰러진 50대 가장, 100여 명에게 새로운 삶 선물하고 하늘로
- '돈가스 소스 빼달라'고 했는데도 안 빼준 교사... "딸이 밥 굶었는데, 따지면 '맘충'인가요?"
- "전여친과 2년 동안 '동거'한 예비신랑... 과거 덮고 결혼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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