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 년 전 자기 목숨 구해준 남성이 바나나 들고 찾아오자 품에 꼭 끌어안은 침팬지 (영상)
- "학창시절 절 괴롭히던 '일진', 명문대 출신 변리사 남편 만나서 잘 산다는데... 너무 화납니다"
- 매일 '119원'씩 모아 화재 피해 노인에 새 보금자리 선물한 119 대원들
- "시선 느껴져 봤더니"... 트럭 조수석에 사람처럼 앉아있는 백구의 비범한 포스
- 환자 감염 안 되게 하려고... '손에 안 묻는 소독 면봉' 특허 낸 간호사
- "가볍게 오라더니".. 일면식 없는 친구 누나 결혼식서 '축의금' 안냈다가 뒷담화 당한 사연
- "시댁에서 사주봤다며 결혼 날짜를 '제 생일'로 정했습니다"...예비 신부 고민
- "수박 때문에 이혼하려고 합니다"... 5살 아이둔 37살 여성의 하소연
- "빌거라는 말 쓰지 말자"... 빌라 출동한 119대원이 신고 여성의 '이 한마디'에 얻은 깨달음
- 임산부석 앉은 배불뚝이 아저씨, 신발 벗은 노인... "임산부는 서 있는데"
- 평생 '호흡기' 달고 살았던 11살 연우... 장기기증으로 3명 살리고 천사 되어 떠났다
- "부모의 끝없는 식탐"... 자식 앞에서도 '거지 근성' 보인다는 사연에 비판 쏟아져
- "이혼 후 연락 끊었던 친구, '재혼 청첩장' 보내"... 축의금 고민하는 친구의 사연
- "제 가게서 4~5개월 동안 노하우 익혔던 알바생... 그만두더니 근처에 '똑같은 가게' 차렸습니다"
- 복면 쓴 도둑이 집에 들이닥쳐 물건 쓸어가는데도 놀아달라고 칭얼대는 강아지
- 무더위에 '두꺼운 외투' 걸치고 가게 찾은 20대 노숙인에 현금 쥐어보낸 사장님
- "51세 남편이 구조조정으로 회사 잘렸습니다"... 커뮤니티에 글 올린 아내
- "2인분 사놓으면 혼자 2개 다 먹는 남편"... 결혼 1년차 신혼부부의 '식탐 전쟁'
- 운동화 '리셀' 하듯 100만원에 사서 300만원에 되팔아... '신생아 매매' 사실이었다
- "시어머니가 저희 친정엄마를 'ㄸㄸㅇ'라고 조롱했어요"... 누리꾼 공분 쏟아진 한 며느리의 사연
- 엄마한테 매일 전화·카톡하는 '효자' 남친... 결혼 생각하던 여자는 '고민'에 빠졌다
- 아시아 최초 '로봇 신장이식' 성공한 국내 의료진들
- '저혈당 쇼크'로 의식잃은 70대 운전자 살린 시민... 119 전문의용소방대원이었다
- 공동명의인 신혼집, 친구들한테 "내 명의"라고 거짓말한 남편... 아내가 집들이날 다 폭로했다
- "예비 시댁 식구들도 알고 있어"... 결혼 일주일 앞둔 여성이 DM 받고 3년 사귄 남친과 '파혼' 결심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