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에 돈 갖다 바치던 오빠, 10년 만에 버림받아"... 시댁 돈으로 아파트샀다
- "제 이름은 몰랑이에요"... 엄마 대신 사육사 품에서 자란 아기 물범, 시민들이 이름 지어줬다
- 하반신 마비된 80대 노모 세상 구경 시켜주려고... '아기띠'로 업고 다니는 50대 아들 (영상)
- "점심시간 10분, 강아지와 산책"... 동행의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정체
- '불법 도축' 개 농장서 구조된 68마리, 새 삶 찾아 미국간다... 다니엘 헤니도 도왔다
- 1만 5000쌍 무료 결혼식 열어준 창원시 '신신예식장' 대표, 남편 떠나보낸 뒤 전해진 근황
- 임신 중에도 18m 잠수... 제주 해녀 몸속에 숨겨진 비밀
- 죽음 앞둔 반려견 데려와 '마지막 식사' 챙겨달라는 황당한 주문에 셰프가 준비한 만찬
- "정용진 회장님 상 좀 주세요" 여수 시민들 감동한 스벅 주차요원의 하루 (영상)
- "프리랜서 모델 아내 바람 났는데... 상간남이 웨딩사진 찍어준 '제 사촌'입니다"
- "돈도 많은 애가 100만원도 안 빌려주네요"... 절친한테 금전 요구했다가 거절당한 여성의 글
- "현금 뽑고 올게요"... 택시에 강아지 두고 도망간 견주
- 5월 8일, '어머니의 날'이었던 이날이 '어버이날'이 된 이유
- 남편 불륜 잡았더니... 상간녀 '주거침입' 맞고소
- 밤에 갑자기 쓰러진 엄마... 초등생 아들이 학교서 배운 CPR로 살렸다
- 범죄자 잡으랬더니 절도... 순찰 도중 어린이 소시지 훔쳐먹은 '웰시코기 경찰견'의 최후 (영상)
- 전여친 채팅 안지웠다고 '불륜남'이라는 아내... "폭언과 모욕까지 당해 이혼하고 싶습니다"
- 어버이날 선물로 어머니에게 '이것' 선물한 아들... 가장 특별한 선물
- "나이 10살 더 많고, 돈도 잘버는 남친... 데이트 비용 '더치페이'하자고 해 당황스럽습니다"
- "계속 크고 있어요"... 기네스북 오른 고양이보다 더 큰 고양이 정체
- "강아지·고양이 최고"... 키우기만 해도 '사망 위험' 낮아져
- "친구 집에 노팬티+치마 입고 와서 남편 유혹한 절친... 문틈으로 다 봤어요"
- "조카 용돈은 꼬박꼬박 챙기면서..." 미혼 시누이에 쏟아진 뻔뻔한 말들
- "산불 나면 산림청은 '승진'을 해요"... 대형 산불에 엮인 수상한 '미스터리'
- "친구에게 하찮은 걸 줄 수 없잖아?" 스폰지밥 반하게 한 '단짝 친구' 뚱이의 명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