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나가 국민세금 펑펑 쓰는 의원님들 50명...항공·숙박비 최대 6000만원 별도 지원
- 尹 대통령 지지율 폭락하자 2주 넘게 공식 석상서 사라진 '집콕' 김건희 여사
- 국회 멈춘 50일 동안 국회의원들, 단 하루 일하고 월급 1285만원 챙겼다
- 文 정부, 탈북 어민 북송 통지문 보낸 지 2시간 만에 김정은에 '부산 초청 친서' 전달
- "文 전용기에는 민간인 안탔다"는 고민정에게 국힘 대변인 "이 사진 해명해"
- 尹정부, 광복절 특사 검토...이재용 '복권'·이명박 '사면'·김경수 '가석방'
-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0%, 1%가 나와도 해야 할 일은 하겠다"
- '당대표 출마' 이재명, 후원 한도액 '1억 5천만원' 2시간만에 다 채워
- 국힘 지지층이 꼽은 차기 당대표 2위 안철수...1위는 ○○○
- 민주당 원내대표 "현재 병력 규모 유지 불가...선택적 모병제 도입 검토"
- 당직자 '월급' 줄 돈도 없는 정의당...의원들 사비 1억 2천만원으로 충당
- "외국인 혐오 조장"...불법체류자 용어 쓰지 못하는 법 추진된다
- 아동센터 어린이가 "할아버지 이름 뭐냐" 묻자 빵터진 尹대통령이 한 말
- '1인 시위' 고민정 저격한 국힘 대변인 "누가 보면 본인은 공채로 청와대 대변인 된 줄 알겠다"
- 尹 지인 아들 6급 채용 논란에 대통령실 "대선 승리 헌신한 청년, 정당한 기회 주는 게 공정"
-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90도 인사한 홍준표 시장 (영상)
- 尹 대통령, '이재용 사면' 질문에 "일절 언급 안하는 게 원칙"
- '사적채용' 대국민 사과 요구하며 대통령실 앞 1인 시위 나선 고민정
- 북한, 통보도 없이 개성공단 남한 측 전자부품·밥솥·의류 업체 공장 '무단 가동'
- 지지율 급락에 "윤 대통령과 김 여사 지켜라" 팬덤 결집 요구한 '건희사랑' 팬클럽 회장
- 나경원 "文 청와대는 다 공개채용 했냐"...고액 후원자 채용 논란에 또 '전정권'
- 취재하러 모인 기자들 향해 식사 대접하고 싶다고 한 박지현 (영상)
- 윤 정부로 바뀌자 4년 7개월 만에 만난 한·일 외교장관, '강제징용' 문제 해결 약속
- "검찰 때 수사관 인연"...주기환 전 광주시장 후보 아들, 대통령실 근무 논란
- "난 이병철 회장 양자"...허경영, 대선 때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