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힘 127석·민주 156석 전망"...전문가 5인 평균 예상치
- "아들 당대표 물러날 때 심장에 칼 꽂히는 고통"...이준석, 엄마·아빠도 '눈물' 호소
- 김미화 "고민정 착하고 섹시, 우유 빛깔...예쁘지 않냐" 추임새
- 캐스팅보터 2030 투표에 승패 달렸다...30%이상 표심 안갯속
- 이재명 "삼겹살, 눈이 사르르 감기는 맛"...국민의힘 "뻔히 보이는 소고기, 서민 코스프레"
- 총선 사전투표율 31.28%...사전투표가 실시된 이후, 역대 총선 최고 기록
- 압구정 30대 부부 "우리 아기 미래 생각했다"...90대 "투표 또 가능할까"
- 윤석열 대통령, 부산 방문 중 '홀로' 사전투표 참여
- "정치적 표현물로 간주"...선관위, 사전투표소에 대파 반입 금지
- 서울서 '욱일기' 내걸 수 있게 하는 법 발의했다가 '꼬리내린' 정치인
- "가족들 너무 힘들어해"...선거 유세 중 엄마 만나고 '왈칵' 눈물 쏟은 이천수
- 오늘부터 전국 3565곳서 '사전투표' 시작..."신분증만 있으면 돼요"
- 이재명, 장예찬 향해 "결국 국힘에 굴복해 선거 포기할 것"
- 폭풍 선거운동 중인 문재인 "눈 떠보니 후진국..."
- "한동훈 개XX야" 대전 유세장서 상욕 들은 한동훈...경찰이 시민 말리자 '입틀막' 제지해
- "한 달만 더 지속되면 존립 위기"...경영난에 휘청이는 병원들
- 이화여대, '미군 장교에 이대생 성상납 시켰다' 발언한 김준혁 후보에 법적 대응 예고
- 北 미사일 도발에...한미일, 美 B-52H 전략폭격기 투입 공중훈련
- 한동훈, 이재명에 "형수 욕설 드러나자 눈물...죄 짓고 감옥에 안 가겠다는 것"
- 文 전 대통령 민주당 선거운동 지원..."내 70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봐"
- 한동훈 "'자영업자 육아 휴직' 제도 도입하겠다"
- 원희룡 유세 중 '뻐X' 날리는 시민 본 이천수 "이재명이 시켰냐"
- 이재명 '떨어진 구두굽' 사진 페북에 올라오자...국민들이 보인 반응
- 조국혁신당 박은정, 검사 재직 당시 1년 9개월간 한 번도 출근 않고 급여 1억 받아
- 딸 명의로 11억 대출 받아 서초동 아파트 산 민주당 후보 양문석에 뿔난 MZ들 "또 불공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