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도 생각 못 한 수송기 파견"...청해부대 집단감염 사태 자화자찬한 청와대
- 하태경 "여성들도 나 좋아해, 20대 젊은 여성들 특혜 받기 싫어한다"
- '청해부대' 대통령 사과 요구에 "이미 사과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대신 전한 청와대 수석
- 문재인 대통령, 방탄소년단 '대통령 특별사절'로 임명
- '드루킹 댓글조작' 김경수 징역 2년 확정···도지사직 상실
- 하태경 “여성가족부의 실체 알면 더 많은 여성이 폐지 찬성할 것”
- 코로나 확진자가 늘면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올라갔다
- 이준석 "가장 존경하는 정치인 박정희…윤석열 아직 미숙"
- 여성 입대하면 국방력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정면 반박한 하태경
- "좋은 거 드시지"···정은경 청장 카드 사용내역 공개되자 국민들이 보인 반응
- 이준석 "여성불평등은 엄마 세대 이야기···지금 남녀는 평등한 기회 갖는다"
- '전국민 재난지원금' 합의 2시간 만에 번복한 이준석 대표···당내 반발 커
- 문 대통령 "코로나 고강도 조치 송구스러워···짧고 굵게 끝내겠다"
- 김부선 "이재명, 노무현 49재 때 '비 오는데 거길 왜 가냐'고 했다"
- 도쿄올림픽 개막식 12일 앞두고 청와대가 일본 정부에 날린 '최후통첩'
- 홍준표 "文정권 대북정책은 종북···곧 북핵 노예 될 것"
- 文정부 초대 여가부 장관 "여가부 사라지면 모두가 불행해진다"
- '25살 1급 비서관' 논란에 청와대 정무수석 "니들은 시험으로 뽑혔냐" (영상)
- 해외 국가들이 '선진국'인 한국이 난민을 안 받아줘도 이해해주는 이유
- 문재인 정부 탈원전 추진 와중에 '사비' 털어 소형원전 연구비 지원해준 안철수
- 문재인 대통령 "선진국 지위 변경, 국민이 피땀으로 이룬 성과"
- 전국민에 똑같이 재난지원금 '20만원'씩 주자고 제안한 이재명 지사
- 암호화폐 투자수익에 '세금' 물리는 제도 1년 유예하는 법안 발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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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당대회 후원해 준 지지자들에게 '감사 편지' 보낸 이준석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