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가상자산 과세 1년 유예...그 때 해도 안 늦는다"
- 문 대통령, '축하난' 허경영은 안 준다...윤석열·안철수·심상정·김동연까지 전달
- 이재명, 문재인 정부 향해 "100% 잘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 음주운전 사과하며 이재명 "음주운전 경력자보다 초보운전이 더 위험하다"
- 민주당·국민의힘 대선후보 결정된 뒤 '첫 주말' 지지율 조사서 나온 놀라운 결과
- 문 대통령 "요소수 수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국민들 불안감 갖지 말라"
- 이준석, 전당대회 이후 탈당 현황 인증..."서울시당 탈당 84%가 2030"
- 이재명, 세금으로 연예인 동원해 '사업' 홍보 비판...2017년 광고비 260억→지난해 413억
- 오세훈 서울시장 "시민 단체 나랏돈 안 쓰는 게 바람직.. 쓴다면 감시 당연"
- 홍준표 캠프 쫑파티에 청년 300명이 오자 '무야홍' 준표형이 감격해서 한 말
- 공수처, '판사 사찰 문건' 관련 윤석열 후보 입건
- 홍준표, 윤석열·이재명 향해 "지는 사람, '감옥' 가야한다"
-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평가 62.9%...5개월만에 또다시 60%대
- '위드 코로나' 일주일...어제(7일) 신규 확진자 1,760명 발생
- 윤석열 "집권하면 바로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추진하겠다"
- 이재명 '집은 공공재' 발언에 야당 "공산주의적 국가 통제"
- 홍준표 "2040 지지자들 위한 놀이터 만들어 세상 이야기 하겠다"
- 이준석 "국회의원 출마할 수 있는 나이 만 18세로 낮추겠다"
- 이재명에게 "아수라vs말죽거리 잔혹사" 중 어떤 영화 보고싶냐 질문한 SNL 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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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권교체론 57%·국힘 지지율 38% '동반 최고치'...민주당은 6개월 만에 최저
- 이재명 "'집은 공공재', '땅은 국민 모두의 것이다'란 생각 굳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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