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 "단둘이 만났을 때 김정은 굉장히 솔직하더라"
- 文 대통령 "친구 같은 대통령 되고 싶었다...국민이 더 위로·격려해줘"
- 지지율 '84%' 찍었던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주 지지율
- '병사 월급 200만원·여가부 폐지' 사실상 무산되면서 20대 남성들이 보인 반응
- 북한 선전매체, 출범 앞둔 尹정부 향해 "불에 타죽을 것" 원색 비난
- 文 대통령, 퇴임 전 마지막 주말 앞두고 전·현직 참모들과 청와대서 회포 푼다
- 이재명이 인천 계양을 출마 발표한 직후 안철수, 분당갑 출마 선언
- 민주당,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 이재명 전략 공천
- 파란 캡모자 거꾸로 쓰고 임기 마지막 어린이날 행사 참석한 문 대통령 (사진)
- 윤석열 정부, 불법 조업하는 중국어선 잡는 '단속본부' 만든다
- 경기도청 '법카 의혹' 압수수색 영장에 '피의자 이재명·김혜경' 적시
- 국민의힘, 여가부 폐지하고 '인구가족부' 신설 추진
- "안철수, 성남 분당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결심"...6일 출마 의사 밝힐 예정
- 탁현민 "文, 9일 저녁 김정숙 여사와 걸어서 퇴근...분수대서 마지막 인사"
- 어린이날 맞아 같은 아파트 사는 어린이들과 사진 찍어준 윤석열 당선인
- 인수위 "병사 월급 200만원, 파기 아닌 '단계적 인상' 추진"
- 한국청년위원장 "문재인 정권, 한쪽 편 드는 '편 가르기' 덕분에 지지율 높은 것"
- 송영길, 장애인·65세 이상 노인 대상 '버스 프리패스' 카드 도입 공약
-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일부를 용산 '군인 아파트'로 보내기로 협의 중
- 북한 선전매체, 이준석 '성상납 증거인멸 의혹' 보도하며 구속 강력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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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요구 다 들어줬는데도 결국 이재용 사면 안 해주고 퇴임하는 문재인 대통령
- "국민의힘 50%·더불어민주당 36%"...'검수완박' 법안 통과 후 민주당 지지율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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