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대통령이 점심 식사한 피자집, 대선 때 코로나 피해 보상 약속했던 골목이었다
- 이준석 대표 "두 번의 선거에서 이겼는데 내려오라는 사람들, 정말 어이없다"
- 윤 대통령, 故 송해 선생님에 '금관문화훈장' 추서..."슬픈 마음 금할 길 없어"
- 트위터 '맞팔' 해달라는 딸 문다혜씨 요청에 '아빠' 文 전 대통령이 거절하며 한 말
- 황교익 "김건희, 약속 어기고 정부 공식 행사에 자꾸 나타나고 있다"
- 이준석이 젤렌스키 만난 뒤 헤어질 때 손 잡으며 전한 "슬라바 우크라이니"의 진짜 뜻
- 국힘 윤리위 "이준석 성상납, 의혹만으로도 징계 사유"
- 올해 82세 이명박 전 대통령, 건강 문제로 형집행정지 신청
- 정부, 공공기관 호봉제 없애고 일한 만큼 주는 직무급제 밀어붙인다
- 선거 때 이준석 쪽쪽 빨아먹더니 '손절'하고 있다 비판한 어느 청년정치인의 일침
- "항모에 미사일·전투기까지"...北 연쇄도발하자 바로 높아진 한미 대응 수위
- 첫 출근서 45분 지각한 이재명 "수도권 교통난 해소에 정부의 대대적 투자가 있어야 한다"
- 김동연 당선인, 경기도 남북 분도 추진..."올해 주민투표 실시 목표"
- 지방선거 참패 후 개딸들이 '이재명 당선 축하'한다고 줄 세워놓은 화환
- 윤 대통령, 文사저 시위에 "대통령 집무실 시위도 허가...법 따라 될 것"
- "탈원전하면 전기료 폭등" 산업부 보고서 임기 내내 공개 안한 文정부
- "6·25 전쟁 공산 세력 침략" 윤 대통령 현충일 기념사 일 년 전 文과 달랐다
- 국힘 중앙여성위원회 부위원장 "이준석 성상납, 여자의 촉으로 '이 사람 했구나' 직감"
- '이재명' 책임론 꺼냈다가 '치매냐' 문구 도배 테러 당한 민주당 의원
- "'이재명 책임론' 핵심은 당대표 출마해 재건하라는 것...여기서 멈추면 넘어진다"
- 윤희숙 "文, 본인 피해보자 냉큼 고소...노조 시위에도 똑같은 목소리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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