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욕' 너무 싫어 몰래 도망갔다 '집사'에게 딱 걸린 냥이의 최후
- 코로나로 관광객 없는 사이 해수욕장 나와 썬텐 즐기는 수달 가족들
- 속초 바다서 멸종위기 13m짜리 대형 '향고래'가 죽은 채 발견됐다
- 토이푸들 아빠♥스피츠 엄마의 미친 사랑(?) 끝에 태어난 세젤귀 믹스견 '푸피츠'
- 예뻐지려 난생처음 페디큐어 도전했다가 잔뜩 긴장한 '쫄보' 햄찌
- 코로나로 지친 의료진 위해 방호복 입고 2시간씩 병동 돌며 웃음 주는 치료견 할리
- 코로나로 조용해진 틈 타 먹이 찾으러 도심 강변까지 올라온 '초거대' 혹등고래
- "8년 동안 사람 15명을 구한 '구조견' 늘찬이의 새 주인을 찾습니다"
- 심해 7,000m에 '아기 코끼리 덤보'와 똑닮은 '귀염뽀짝' 문어가 나타났다
- 고양이가 맘에 쏙 든 집사에게만 보여주는 6가지 모습
- 앙증맞은 손으로 돌멩이 굴리며 '개인기' 선보이는 재간둥이 '수달'
- "21층 아파트 외벽에 고립돼 있던 고양이가 하룻밤 만에 추락사했습니다"
- "쇠똥구리 한 마리를 잡아오면 100만원을 드립니다"
- 코로나로 바다 조용해지자 수십마리의 돌고래 떼가 몰려왔다
- 빈집서 죽은 주인 기다리다 구조돼 보자기에 싸여 지하철 2호선 타고 입양 가는 댕댕이
- "따뜻한 주인을 찾습니다"···모란역 동물병원에 버려진 생후 2개월 강아지
- 위기 상황에서 상상할 수 없는 '슈퍼 능력' 대폭발시키는 세계 희귀 동물 4
- 엄마 뱃속에서 나오자마자 '방긋' 미소 짓는 아기 벨루가 (영상)
- 전남 여수 해안서 '웃는 돌고래' 상괭이 사체가 또 발견됐다
- 경기 오산서 '멸종위기종 1급' 수달 두마리가 발견됐다
- 아빠 '코로나' 걸려 세상 떠난 줄도 모르고 3개월째 주인만 기다리는 강아지
- 난생처음 깁스하더니 너무 아파서 쳐다도 못 보는 '엄살쟁이' 아기 햄찌
- 한 몸에 두 머리로 태어난 '샴쌍둥이' 아기 고양이, 3일만에 무지개다리 건넜다
- 주인님이 선물해준 모자 쓰고 얼짱 각도로 사진 찍는 아기 수달
- "앙!!"···물에 던져준 먹이 놓치자 절규하는 재규어의 현실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