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끼 오리가 절벽에서 떨어지자 망설임 없이 몸 내던져 구하러 가는 엄마 오리 (영상)
- 관람객들 모여들어 소리치며 사진 찍자 깜짝 놀라 나무 위로 도망가는 푸바오 (영상)
- 에버랜드서 직접 공개한 '용인 푸씨' 푸바오 아기 시절 배경화면
- 선로에 묶여 있다가 '기차' 도착 직전 간발의 차이로 구조된 댕댕이
- 공원 내려와 산책 나온 반려동물들 기다렸다 그대로 삼켜버리는 거대 비단뱀
- "이리 오세요, 똑바로 앉자"...용인 푸씨답게 한국말 척척 알아듣는 푸바오 (+영상)
- 나무 위에 올라가 끝까지 안 내려가겠다 고집부려 사육사 할부지 고생 시킨 '장꾸' 푸바오 (+영상)
- 공원에 사는 길냥이가 처음 보는 젊은 여자만 쫓아가 한참 동안 관찰한 이유 (영상)
- 동해 바다 놀러와 일광욕 즐기다 하품까지 하는 천연기념물 '점박이 물범' (영상)
- "친해진 후 경계 풀어지자 고문했다"...구조대라고 거짓말한 남성의 끔찍한 '고양이 학대'
- 어려서부터 할부지 '껌딱지'였던 푸바오가 성장한 뒤 할부지를 바라보는 눈빛 변화
- 눈 마주치는 순간 소름 쫙 돋는 외계 생물체(?)의 정체 (+영상)
- '러시아 스파이'였는데 사람 너무 좋아해 임무 망각하고 바다에서 노는 벨루가
- 강아지 '안락사'하라며 버리더니...건강 되찾자 "데려가겠다, 얼마 필요하냐?"는 전주인
- 푸바오랑 친구인데 몸집 너무 작아 '쪼꼬미 귀요미'라 불리는 중국 판다 허화 (+사진)
- 관람객이 아기만 데려오면 유리창 두드리며 보여달라고 조르는 '암컷 오랑우탄' 앰버 (+영상)
- "다 네 덕분"...몸 불편한 주인 수업 꼬박꼬박 함께 듣던 안내견, '학사 학위' 받았다 (+영상)
- 검은 털 하나도 없는 순백의 초희귀 '알비노 자이언트 판다' 실제 모습 공개 (+영상)
- 무지개다리 먼저 건넌 친구 장례식장서 영정 사진에 마지막 인사하며 울부짖는 강아지
- '흰 털+검은 줄무늬'...귀여운 줄로만 알았던 '백호'는 사실 이렇게 태어난다
- 보호자 없이 반려동물만 태워 보낼 수 있는 '카카오 펫 택시' 나왔다
- 일자리 잃었던 마약 탐지견, 7년 만에 '마약 사원'으로 다시 복직했다
- 강철원 사육사 다리 꼭 붙잡고 안 놔주던 푸바오 아기 시절 '뽀송뽀송' 비주얼 (사진 12장)
- 한국 간 러바오 어린 시절 이야기하다가 너무 보고 싶어 눈물 쏟은 중국 사육사
- 귀여운 북극여우가 거대한 북극곰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