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발 살려주세요"…코로나로 관광객 발길 뚝 끊겨 앙상하게 '뼈'만 남은 사슴들
- "닝겐, 날 튀기려고 하냥"···온몸에 본드 묻혀 제거 시술(?)받는 아기 고양이
- 온몸 새하얀 '알비노 꽃게' 첫눈에 반해 '입양' 결심한 양식장 주인
- 아직 숨는 게 어색해 몸 절반 내밀고 망보기 연습하는 '아기 미어캣'
- "시골 '똥강아지' 구조했는데 알고 보니 멸종위기 '딩고' 새끼였습니다"
- 올해로 27살 된 '국내 최고령' 고양이 밍키…사람 나이로 치면 130살
- 짝짓기 할 때만 꺼내는 '8번째 다리' 가진 초희귀 '일곱 팔 문어'가 발견됐다
- 입양 실패로 유기견 '집단 안락사' 시킨 동물보호소의 충격적인 상황
- 배고파 굶어 죽은 펭귄의 배 속에서 나온 일회용 마스크
- 어미 잃고 구조돼 자기 꼬리가 엄마 젖인줄 알고 쪽쪽 빠는 '꼬물이' 주머니쥐
- (^ㅡ^) 얼굴 빼꼼 내놓고 유유히 가을바람 즐기는 점박이물범
- 10만 분의 1 확률 뚫고 눈처럼 흰 아빠 빼닮은 '알비노 아기 캥거루'가 태어났다
- 인간이 버린 비닐봉지 먹이인 줄 알고 서로 나눠 먹으려는 아기곰 형제
- 새 가족 만날 수 있다는 사실에 턱시도까지 입고 기다렸는데 다시 버려진 유기견
-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아기 판다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 해변가에서 '집단 자살' 추정되는 고래 270마리가 발견됐다
- 매일 아침 '개구멍'으로 얼굴 쏙 내밀고 동네 꼬마들 등굣길 배웅하는 '골목대장' 강아지
- "닝겐 내눈을 봐!!" 자기 입양해 달라고 철창에 매달려 우는 아기 고양이
- 난생 처음 받는 미용사 손길에 잔뜩 긴장해서 인상 팍 쓴 댕댕이
- 이미 세상 떠난 아빠 돌아올까 홀로 장례식장 끝까지 지키고 기다린 강아지
- 원숭이 정액 채취하려고 성기에 전기충격 가하는 실험실의 충격적인 모습
- 눈앞에서 엄마가 맞아 죽는 거 보고 겁에 질려 벌벌 떨고 있던 새끼 백구 2마리
- 앞 못 보는 형아가 산책하고 싶어하자 입에 목줄 '앙'물고 앞장서는 천사 댕댕이
- 코로나19로 잠잠해진 바다에 돌아와 신나게 헤엄치는 초희귀 '핑크 돌고래' 가족
- 어릴 적부터 보살펴준 군인 아빠의 전역하는 날 '이별' 직감하고 눈물 흘리는 말